김정석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수 감독(충청연회)의 기도로 시작한 감독회의에서 김정석 감독회장은 “2년 동안 제37회기를 함께 이끌게 돼 감사하다”며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켜가는 감리교회가 되도록 한마음으로 기쁘게 섬기자”고 인사했다.
먼저 이원목 감독(삼남연회)을 감독회의 서기로 선출하고 회기 동안 진행할 감독회의 일정에 관해 논의했다. 첫 번째 감독회의는 서울연회 주관으로 2027년 1월 21일 개최하기로 하고 이후 일정은 각 연회와 상황을 고려해 변화를 줄 수 있도록 했다.
또 제37회 총회의 첫 번째 총회실행위원회를 11월 24일 오전 11시, 일영본부에서 갖기로 했다. 의제는 입법의회 회원 보고, 총회 위원회(예결산소위원회, 기관파송인선위원회 등) 구성,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인준 등을 다룰 예정이다.
그리고 제36회 감독회의에서 다룬 적 있는 연회내규의 통일에 관해 논의하고 연구위원으로 김한권 감독(서울남연회), 박동찬 감독(중부연회), 김광일 감독(충북연회)을 선정했으며, 각 국 위원장과 총회 산하 위원회 위원장 보임에 관해서는 김정석 감독회장에게 위임했다.
안내사항으로는 감독회의 첫걸음으로 ‘양화진선교사묘역 참배’가 오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됨을 알렸다. 그리고 12일 일영본부에서 펼쳐지는 농도한마당의 일정과 진행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농도한마당은 당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감독회가 참여한 본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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