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기독일보 DB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취임 이후 가장 낮은 43%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48%로, 해당 조사에서 처음으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7~9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3%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48%로, 긍정 평가보다 5%포인트 높았다.
직전인 8월 넷째 주 조사(8월 24~26일)와 비교하면 긍정 평가는 7%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는 5%포인트 상승했다.
이번 전국지표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100% 활용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5.4%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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