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다윗’이 찬양팀 위러브와 함께 특별 찬양 콘서트를 연다.
영화 ‘다윗’ 측은 7월 22일 오후 6시 20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위러브와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상영이 끝난 뒤 라이브 찬양 공연을 이어가며 작품의 여운을 음악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윗’은 개봉일부터 11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위러브 구교석·이종현 사역자 참여
이번 공연에는 위러브의 구교석·이종현 사역자가 참여해 관객들과 찬양의 시간을 갖는다.
위러브는 2017년 결성된 기독교 미디어 콘텐츠 팀으로, 찬양 사역을 중심으로 음악과 영상,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문화 사역을 펼쳐왔다.
위러브는 앞서 여러 찬양 사역팀과 함께 영화 ‘다윗’의 대표 OST인 ‘샬롬’을 커버하며 작품과 인연을 맺었다.
해당 영상은 영화의 감동을 음악으로 다시 전하며 기독교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었다. 영화 ‘다윗’의 입소문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샬롬’·‘어둔 날 다 지나고’ 라이브 무대
이날 찬양 콘서트에서는 영화 ‘다윗’의 공식 OST ‘샬롬’과 위러브의 대표곡 ‘어둔 날 다 지나고’가 라이브로 연주된다.
두 곡은 깊은 평안과 소망을 노래하며 광야의 시련을 지나 왕으로 성장해 가는 다윗의 여정과 맞닿아 있다.
행사는 영화 관람과 찬양 공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세한 행사 내용과 예매 방법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다윗’은 어머니의 노래에서 시작해 세상이 두려워한 거인 골리앗과의 대결에 이르기까지, 평범한 목동 다윗이 왕의 운명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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