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넌 영성상담의 목적은 청소년을 상담자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궁극적인 목적은 칭소년이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며, 성령의 도우심 안에서 삶의 문제를 믿음으로 다루는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다. 상담자는 문제를 대신 해걸해 주는 사람이 아니라 청소년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도록 결에서 동행하는 사람이다. 따라서 상담의 중심에는 상담자의 지식이나 경험보다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 영성상담은 청소년을 전인적으로 바라본다. 청소년의 영성 문제는 종종 가정 문제와 연결되어 있고, 감정 문제는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와 연걸되어 있으며, 행동의 문제는 내면의 상처나 잘못된 믿음과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어 분노가 많은 청소년은 단순히 성격이 나쁜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민정받지 못한 상처, 부모와의 갈등, 실패에 대한 두려움, 자신이 사랑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품고 있을 수 있다. 영성상담은 이러한 복합적인 문제를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피며. 청소년이 자신의 마음을 정직하게 마주하고 하나님 앞에서 회복의 길을 걷도록 돕는다.
김동수 - 청소년 영성 상담학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전 7:1) 솔로몬이 이 말씀을 하나의 원칙으로 제시한 배정에는 몇 가지 중대한 이유가 있다. 그는 앞선 장들에서 길고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하늘 아래 있는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을 탐탁지 않게 생각할 수 있다. 솔로몬은 그 점을 고려하여 이번 장에서는 서술의 기조를 바꿔서 사람들이 인생의 시련과 고초 속에서도 스스로를 영적으로 보호함 수 있도록 위로와 지침으로 삼은 몇 가지 규칙은 제시하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했다. 첫 번째 규칙은 "좋은 이름이 좋은 기름보다 낫고"라는 전도서 7장 1절 말씀에서 발견된다. 경건하고 덕스러운 행실을 통해 좋은 평판을 얻고 이를 신실하게 유지하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은 인생의 허무함 속에서도 우리를 감각적으로 즐겁게 하는 그 어떤 진귀한 향유보다 더 큰 기쁨과 위로를 우리 마음에 가져다준다.
윌리엄 퍼킨스 – 크리스천 웰다잉
한국교회 3·1운동의 준비와 확산 과정에서 주도적인 공헌을 하면서 커다란 에큐메니컬 경험을 하게 되었다. 한국교회는 교파와 지역을 초월해 하나가 되었다. 또 교회 밖의 이웃 종교인 민족운동 단체와 연합하였다. 한국교회는 3·1운동 과정에서 큰 희생을 당함으로써 외래종교 위치에서 민족적인 종교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볼 때 교회는 질적 성숙 없이도 수적인 성장을 할 수 있지만, 그 경우에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직면하는 교인감소 현상이 바로 그 증거이다. 한국교회는 내부모순에 직면했다. 전도하고 인도해야 하는 교회가 사회적 지탄을 받는 곳이라면 어떻게 전도가 가능할 수 있겠는가? 교회 성장의 목적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어야 한다. 교회의 목적이 하나님 나라가 아닐 때, 전도와 선교는 교회의 자기 확장 도구로 전락한다. 자기반성과 개혁이 없는 교회 성장은 오히려 교회의 본질을 손상한다.
정병준 - 한국교회 역사 속 에큐메니컬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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