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가 한국 교회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이끌어갈 목회자 및 평신도 사역자 위촉에 나선다. 선교회 측은 오는 31일까지 고문과 목회자 회원, 후원교회, 후원 이사를 모집 및 추대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는 2026년 사역의 핵심 방향으로 ‘한국 교회의 복음 회복’을 꼽았다. 선교회 관계자는 “한국 교회가 예배와 전도, 그리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고자 한다”며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올바른 기독문화를 정립해 우리 사회의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고 교회가 다시 부흥하는 이정표를 제시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선교회는 개인 및 기업의 후원(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과 교회들의 지원을 바탕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미자립교회와 농어촌 교회를 직접 찾을 계획이다. 자력으로 문화행사나 부흥 집회를 개최하기 힘든 소외된 교회들을 방문해 영적 각성과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는 등 실질적인 선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취지다.
선교회의 대표적인 사역인 ‘신바람 힐링’ 집회를 이끌 강사진도 각 분야의 전문가와 사역자들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김숙희, 강형규, 윤항기, 리종기, 윤태현, 김기남, 서화평, 신원희, 정규재, 김만주, 배영만 목사 등이 깊이 있는 말씀 사역을 펼친다. 또한 두상달, 조용근, 장현서, 이종근, 서수남, 홍수환 장로가 삶의 지혜가 담긴 신앙 간증을 전하며, 의학 전문가인 이왕재 박사가 건강 강의를 맡는다. 여기에 서유석, 태진아, 이용식 집사 등이 찬양과 간증으로 은혜를 더한다.
이외에도 박순열 전도사(찬양), 최성모 박사(자녀교육), 김민정 권사(간증), 구순연 집사(영혼구원전도), 김영애 박사(교회학교캠프), 강원구·모리아 목사 부부(찬양), 원혁 집사(찬양) 등이 전문 분야별로 전방위적인 섬김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선교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후원이사로는 안문기 장로(송월타올 모란점), 황성재 대표(정든식품), 김도현 부사장(HD크루즈투어존) 등이 참여해 선교 역량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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