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음악과 책,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쉼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가 서울 강남에서 열린다.
기독교복음방송 GOODTV(대표이사 김명전)가 주최·주관하는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 ‘모두를 잇는 예술 교감 페스티벌’이 오는 14일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와 일원에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의 ‘종교계와 함께하는 문화행사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익 문화행사로, 예술을 매개로 시민들의 정서 회복과 지역사회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특별시와 행복을나누는복지법인이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사전 팝업 프로그램인 ‘마음정거장’을 비롯해 플리마켓, 체험부스, 버스킹 공연, 예술 책방, 메인 공연 ‘당신의 O.S.T.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마음정거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예술을 통해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거리 음악 공연을 시작으로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마음 체크’, 화분 및 음악 처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플리마켓 ‘모두의 마켓’에서는 천연케어 제품, 오브제형 비누, 전통 단청 디자인 테이블웨어, 고양이 일러스트 굿즈 등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체험부스에서는 AI 뮤직 플레이그라운드, 나만의 향수 만들기, 힐링 미술 공방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는 메인 프로그램인 ‘나를 위한 예술 책방’과 ‘당신의 O.S.T. 콘서트’가 이어진다.
‘나를 위한 예술 책방’은 소설과 시, 에세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책과 예술을 함께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당신의 O.S.T. 콘서트’는 각자의 삶을 한 편의 영화로 바라보고 삶의 장면마다 흐르는 노래를 함께 나누는 무대로 마련된다. 오프닝 퍼포먼스 ‘우리라는 노래’에서는 수어 무용과 성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서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오프닝 무대에는 수어 무용수 김에스터와 미라클 보이즈의 강상민 바리톤, 이권호 테너가 출연한다. 본 공연에는 싱어송라이터 구현모, 팝페라 소프라노 성진영, 가수 전기수, 바이올린 연주자 김빛날윤미가 무대에 오른다.
행사 당일에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음정거장에서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마음정거장’, ‘#모두를잇는예술교감페스티벌’, ‘#함께해요’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면 행사 이벤트 부스에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llart.co.kr)와 공식 인스타그램(@allart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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