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성경사역연구원(대표 김성찬 목사)은 오는 6월 25일 오후 8시, ‘GPS 성경 개관 전국 교사 강습회 및 지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김성찬 목사는 “수많은 여름 행사들이 비전 특강이나 선택 프로그램 위주로 채워지며, 정작 성경 자체를 깊이 있게 배우는 시간은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듯, 교사가 성경을 정확히 이해하고 확신을 가질 때 비로소 찬양과 율동, 프로그램을 넘어선 진정한 성경 교육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오감성경사역연구원에 따르면, 이번 강습회에서 다루는 핵심 도구인 『GPS 성경 개관』은 성경 66권을 신약의 ‘로마서’와 구약의 ‘출애굽기’를 중심축으로 정렬한다. 성경을 G(Gospel·복음), P(Plan·하나님의 계획), S(Spiritual-Worship·영적 예배자의 삶)라는 세 가지 좌표로 풀어내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따로 놀던 성경 이야기를 하나의 완성된 복음으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수년간 여러 현장에서 검증되었으며, 짧게는 1시간부터 길게는 3시간까지, 주일학교부터 시니어 세대까지 교회 여건에 맞춰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6월 25일 오후 8시 온라인 줌을 통해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설계할 수 있는지 시연하는 실무 중심의 장이 될 예정이다.
오감성경 측은 “성경은 재미와 본질 사이의 선택이 아니라, 성경 그 자체가 재미의 원천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본질에 충실한 여름 사역을 고민하는 교회들에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강습회에 대한 상세 정보는 오감성경사역연구원 홈페이지(5sbible.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링크 : https://forms.gle/b1zurQKahrMeJ6MJ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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