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M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 성료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 참석자들이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QTM

큐티선교회(QTM)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사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구속사 관점에서 말씀을 해석하고 삶에 적용하는 큐티 목회의 실제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주 강사로 나선 김양재 목사(QTM 이사장·우리들교회 담임)는 첫날 강의를 통해 “세속사가 아닌 구속사로 인생이 해석되고 담아갈 것이 있는 세미나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어진 ‘큐티와 스토리텔링 설교’ 강의에서는 “룻기를 중심으로 각자의 흉년 같은 삶 속에서도 하나님이 남겨주신 은혜를 발견하고, 결국 다른 사람과 나눌 것이 많은 인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QTM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 성료
김양재 목사가 우리들교회 판교채플에서 열린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에서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QTM

둘째 날에는 김 목사가 자신의 대표 간증을 전하며 삶을 말씀으로 해석하는 큐티의 실제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통해 현재 삶의 의미와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함께 나눴다.

세미나 기간에는 소그룹 나눔 시연과 목장 탐방 시간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자신의 연약함과 죄를 솔직하게 나누는 우리들교회 목장 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서로를 정죄하기보다 공감과 기도로 품는 공동체의 모습 속에서 많은 참석자들이 은혜와 도전을 받았다고 전했다.

패널 토의 시간에는 김완규 세종한빛교회 담임목사, 장충만 하늘비전교회 담임목사, 황선균 수지산성교회 담임목사, 손윤상 원주우리들교회 담임목사가 참여해 큐티를 통한 공동체 회복과 현장 목회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임충경 목사(시드니드림장로교회 담임)는 “김양재 목사의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묵상이 가장 부족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세미나 이후 교회 교재를 ‘큐티인’으로 바꾸고 양육 과정을 진행했는데, 장로들도 도전을 받아 교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섬기게 됐다”고 했다.

배준현 목사(대구성명교회 담임)도 “우리들교회는 삶의 어려움을 큐티로 해석하고 나누는 문화가 인상적이었다”며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 속에서는 소그룹 나눔이 피상적으로 흐르기 쉬운데, 큐티 목회가 보여주는 공동체 문화가 큰 도전이 됐다. 오는 8월 열리는 대구 THINK 목회세미나도 많은 목회자들이 목회의 방향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부서 세미나를 통해 미취학 아동부터 청년 세대까지 동일한 메시지 안에서 큐티와 구속사 말씀을 적용하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후 수료식을 끝으로 제22회 THINK 목회세미나가 마무리됐다.

한편, 세미나를 수료한 목회자들에게는 우리들교회 THINK 양육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양육 과정은 6월 1일부터 29일까지 5주간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세미나를 수료한 담임목사와 부교역자, 사모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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