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온성교회, 창립 51주년 맞아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전달
전주시온성교회 창립 51주년을 맞아 한일장신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한일장신대 제공

전주시온성교회(담임 김승환 목사)가 창립 51주년을 맞아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난 19일 진행된 창립 기념예배와 함께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이자 전주시온성교회 파송 목사인 황세형 총장이 1부부터 3부까지 ‘섬김의 능력’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황 총장은 “진정한 능력은 예수님처럼 겸손히 낮아져 이웃을 섬길 때 나타난다”며 교회가 섬김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할 것을 강조했다.

창립 기념예배에는 한일장신대학교 교직원들도 참석해 교회의 창립을 축하하고, 지역 교회와 대학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김승환 목사는 “이번 후원이 대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한국 교회의 미래를 이끌 목회자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황세형 총장은 “신학대학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며 “교회의 미래를 책임질 신실한 목회자 양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주시온성교회의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일장신대학교는 이번 발전기금을 계기로 교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성공’이 아닌 ‘섬김’이라는 설립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교회를 섬길 인재 및 목회자 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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