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자생의료재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아동척추건강 지킴이’ 협력을 이어간다. 이번 협력은 아동의 신체 건강을 지원하고 바른 자세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초록우산은 자생의료재단이 기부한 3천만 원을 바탕으로 수도권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척추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올바른 자세 교육과 맞춤형 스트레칭 지도, 척추 건강 관리 교구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아동척추건강 지킴이 사업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자세 습관 형성을 돕고 척추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아동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장기적인 신체 건강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동 척추 건강 관리 프로그램 확대…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지원
자생의료재단은 2011년부터 아동척추건강 지킴이 사업을 이어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왔다. 2024년부터는 초록우산과 협력하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체계적인 건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아동의 생활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 관리 교육을 포함한다. 자세 교육과 스트레칭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이 올바른 신체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척추 건강 관리 교구 지원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동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 관리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 건강 성장 지원… 아동척추건강 지킴이 협력 이어간다
자생의료재단 관계자는 아동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동 건강은 미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아동의 신체 건강이 향후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든 아동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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