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 사진
초록우산이 19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연 고액 기부자 네트워크 ‘그린노블클럽’ 전국 584호 인스파트너스 김효제 대표 위촉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고액 기부 네트워크 ‘그린노블클럽’에 새로운 회원이 합류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초록우산은 보험서비스 기반 금융 컨설팅 기업 인스파트너스의 김효제 대표가 고액 후원자 네트워크인 ‘그린노블클럽’ 전국 584호로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노블클럽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후원자들이 참여하는 고액 기부자 모임이다. 지난해 말 기준 약 600여 명의 후원자가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초록우산 그린노블클럽 확대…기업 참여형 기부 모델 주목

이번 김효제 대표의 참여는 개인 기부를 넘어 기업 차원의 지속적 나눔 실천이 결합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 대표가 운영하는 인스파트너스는 지난 2023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초록우산을 통해 지역 아동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8개 지점이 위치한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매월 100만 원씩 정기 후원을 진행하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 같은 지속적인 참여는 단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장기적 나눔 구조를 형성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1억 원 기부 약정…그린노블클럽 가입 배경

김효제 대표는 초록우산의 대표 연말 캠페인인 ‘산타원정대’에도 2년 연속 참여해왔다.

이번에는 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면서 그린노블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그린노블클럽은 아동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재원을 마련하는 핵심 기부 네트워크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 확산”…기업 문화로 자리잡는 나눔

김효제 대표는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계기로 임직원 모두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보험 전문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기업 문화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이처럼 기업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조직 내부 문화 형성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이루는 사례로 주목되고 있다.

초록우산 “아동 삶 변화 위한 나눔 지속 확대”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아동의 삶을 변화시키는 여정에 동참해 준 데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 곁에서 아동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그린노블클럽을 중심으로 고액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며, 아동 지원을 위한 재원 확보와 사회적 관심 제고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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