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롯데그룹과 함께 경북 칠곡군에 아동을 위한 실내 놀이 공간 ‘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하며 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에 나섰다.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롯데그룹과 협력해 경북 칠곡군 칠곡호국평화기념관에 실내 놀이공간 ‘mom편한 놀이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놀이터는 아동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놀이 시설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mom편한 놀이터’ 조성은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 등 기후 환경 변화로 인해 야외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실내 놀이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록우산과 롯데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전국 곳곳에서 ‘mom편한 놀이터’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mom편한 놀이터’ 조성 사업
초록우산과 롯데가 함께 진행하고 있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다. 이 사업은 아동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아동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mom편한 놀이터’는 단순한 놀이 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인 ‘놀 권리’를 보장하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사업의 핵심 목적이다.
이번에 경북 칠곡군에 조성된 놀이터는 전국에서 32번째로 문을 연 ‘mom편한 놀이터’다.
초록우산과 롯데는 지금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아동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조성해 왔으며,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에게 개방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어린이 체험관 리모델링 통해 조성
이번 ‘mom편한 놀이터’는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내 어린이 체험관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기존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실내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아동들이 다양한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미세먼지와 폭염, 추위 등 기후 환경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동들이 안전하게 놀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실내 공간 중심으로 마련됐다.
이 공간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뿐만 아니라 인근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동,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놀이터 형태로 운영된다.
지역사회 아동들이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는 놀이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록우산 “아동이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 조성 지속”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여승수 사무총장은 아동에게 놀이가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이번 사업의 취지를 설명했다. 여 사무총장은 “아이들에게 놀이는 성장 과정에서 반드시 누려야 할 중요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초록우산은 모든 아동이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