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기독교총연합회 2026 부활절연합예배 찬양제
부천기독교총연합회 2026 부활절연합예배 찬양제 포스터 ©부기총
부천 지역 교회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연합예배가 열린다.

부천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 총회장 정원일 목사)는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순복음부천교회에서 ‘2026 부활절 연합예배 및 찬양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He is Risen!’을 주제로, 부활 신앙을 중심에 둔 연합예배와 찬양제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부기총은 이를 통해 지역 교회 간 연합을 강화하고 복음 확산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일 목사는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며 한국교회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부천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선포하고 복음의 능력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찬양은 부활 신앙의 고백”이라며 삶으로 부활을 증거하는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행사 준비를 총괄하는 사무총장 조근일 목사는 “부활절은 교회의 존재 이유를 확인하는 절기”라며 “이번 연합예배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교회가 함께 살아나는 계기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예배와 찬양, 진행 전반에 걸쳐 완성도를 높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근 출범한 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도 공식 참여한다. 대표본부장 이기도 목사는 “부활은 생명의 회복이자 민족복음화의 출발점”이라며 “부천 지역의 영적 각성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천본부는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는 지역 거점 조직으로, 향후 전도운동 확산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행사는 연합예배와 말씀 선포, 찬양제로 구성되며, 지역 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찬양제를 통해 부활의 메시지를 감성적·영적·공동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기총 관계자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단순한 절기 행사를 넘어 부천 지역 교회 연합과 민족복음화 운동이 결합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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