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목회연구원은 1978년 고 신현균 초대총재에 의해 설립된 국내 최초의 부흥운동 전문 교육기관으로,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영적 유산을 계승해 온 대표적인 부흥사 양성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약 2,52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현장 리더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
이번 제51기 과정은 한국교회의 회복과 영적 각성을 위한 실천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단순 이론을 넘어 현장 적용형 부흥사역 훈련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강사진에는 총재 이태희 목사를 비롯해 오관석 목사, 최복규 목사, 정인찬 목사, 윤석전 목사, 강문호 목사, 원팔연 목사, 장경동 목사, 장순직 목사, 김원철 목사 등 국내 주요 부흥사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김병호 목사, 김대성 목사, 설동욱 목사, 신석 목사, 박종찬 목사, 장사무엘 목사, 고세진 목사, 장상길 목사, 이주형 목사, 장학일 목사 등 각 분야 사역 전문가들도 강의에 나서 실제 사역 중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부흥신학과 성경 해석, 세계 교회 부흥운동사, 교회성장 및 전도 전략, 기도운동과 영성훈련, 설교 및 리더십 개발, 교회 컨설팅, 상담 및 목회 실제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흥집회 실습과 현장 적용 훈련을 포함해 실질적인 사역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구원은 전국 6개 권역에서 운영된다. 서울본부연구원은 성복교회(서울 동대문구), 경기연구원은 한반도중앙기도원(경기 광주), 중부연구원은 대전 아름다운기도원, 호남연구원은 남광산기도원(전남 장성), 영남연구원은 축복나눔교회(경남 창원), 부울경연구원은 에덴교회(경남 양산)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의 부흥운동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과정은 1년 2학기제로 운영되며, 봄학기는 3월부터 6월, 가을학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두 교시로 나뉘어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신학생 및 부흥사역에 헌신된 이들이다.
연구원 측은 수료자에게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로 활동할 기회를 비롯해 전국 기도원 및 부흥성회 강사 참여, 지역 연합집회 및 기도운동 사역 참여, 교회 성장 및 교육 강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역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호 연구원장은 “부흥목회연구원은 단순한 교육기관이 아니라 한국교회 부흥운동의 현장을 준비하는 사역 플랫폼”이라며 “기도와 전도, 성령운동을 실제로 실행할 사역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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