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경인 지역 제119차 기도회 포스터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복음적 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연합 운동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가 오는 24일 경인 지역 기도회를 연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한 어명세계선교센터에서 ‘경인 지역 제119차 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소서(느헤미야 1장 5절)”라는 2026년 사역 표어 아래, 분단의 아픔을 치유하고 통일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기도회에는 캐나다에서 사역 중인 전영범 목사가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한다. 전 목사는 해외 선교 현장에서 바라본 한반도 통일의 영적 의미와 교회의 역할에 대해 설교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복음적 통일은 교회가 함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은혜의 열매”라며 “경인 지역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모여 통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초교파 연합 기도운동으로, 국내에서는 서울·부산·대구·대전·제주 등 주요 도시에서 정기적으로 모임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도 시드니, 시카고, 파리, 도쿄, 워싱턴DC 등 세계 각지에서 기도회가 열리며 통일을 위한 기도의 흐름을 확산시키고 있다.

한편 이번 기도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어명세계선교회 공식 홈페이지(jubileeun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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