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청소년 복지학교는 미래 사회의 주축이 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기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계관 그리고 바른 역사의식을 갖고 미래의 건강한 주역이 되도록 이론교육과 봉사체험을 진행했다.
중고등학교 재학생 참가자들은 사회복지 전반의 기본 이론에 관한 강의를 듣고, 섬김과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올바른 세계관과 인성을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 댁을 방문해 세배하고 설 선물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주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원봉사의 보람과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제53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는 개교식에 이어 첫날은 김지연 강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가 "중독예방 및 건강한 성 가치관"을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제2강으로 고세진 강사(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총장)로부터 "젊은이들이 가야 할 길"을 주제로 강의를 들으며 청소년의 때에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은 김영길 강사(바른군인권연구소 대표)로부터 "인권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지역 내 독거노인 30가정에 직접 방문해 각종 식료품이 담긴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와 직접 쓴 편지를 전하고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
청소년복지학교에 참여한 정예원 학생(당정중1)은 "1강 중독예방 및 건강한 성 가치관 강의를 듣고 중독되지 않는 것을 도전해야겠다."라며 "평소에 그림그리기, 독서를 좋아하지 않는데 한번 도전해보고 건전하고 건강한 습관들을 길러보겠다"고 말했다.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대한민국의 보배이고 미래인 우리 청소년들이 더욱 하나님 사랑을 이웃사랑으로 실천하고 바른 가치관으로 세계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생들이 자유, 민주, 사랑, 섬김의 가치를 귀히 여기는 것을 큰 자의 덕망으로 삼아 세계를 가슴에 품고 바른 세계를 확립해 지혜롭게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민청소년복지학교는 2000년에 개교하여 매년 두 차례 방학 기간을 이용해 개최하고 있으며, 제53기까지 55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사단법인 성민원은 1998년,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되어 아동, 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필요한 모든 곳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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