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피플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
굿피플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 ©굿피플 제공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최근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 식량위기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말라위에 긴급구호 활동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말라위는 가뭄과 집중호우 등 극단적인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량이 급감하며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식량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나라다. 이에 굿피플은 생계 기반이 무너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긴급 생계지원을 실시해 피해 주민들의 기본적인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굿피플은 말라위 남부에 위치한 춀로현(Thyolo District)을 활동 지역으로 선정하고,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긴급구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에는 기후재난 피해 취약계층 가구 1,000가구(총 4,000명)를 대상으로 식료품과 방한용품, 위생용품 등을 배분했다.

이번 긴급구호 사업에는 총 5만4,018달러(한화 약 7천4,545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기후재난으로 생계가 위협받고 있는 1,000가구(총 4,000명)가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용기 굿피플 회장은 “기후재난은 가장 취약한 이웃들의 생존을 직접적으로 위협하고 있다”며 “굿피플은 현장의 필요에 신속히 대응하며, 위기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피플은 전 세계 기후위기 취약 국가를 대상으로 긴급구호와 지역개발 사업을 병행하며, 재난 이후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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