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창조과학회 2026년 ‘창조과학스쿨 온라인 8기 기본과정’ 모집 포스터
한국창조과학회 2026년 ‘창조과학스쿨 온라인 8기 기본과정’ 모집 포스터. ©주최 측 제공

한국창조과학회가 2026년 봄 학기를 맞아 창조과학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을 제공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12일까지 약 6주간 ‘2026 창조과학스쿨 온라인 8기 기본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돼 지역과 시간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기본과정은 창조과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비롯해 학부모, 주일학교 교사, 선교사, 목회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모든 강의는 온라인으로 제공되며, 수강자들은 정해진 기간 동안 강의를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창조과학의 주요 쟁점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매주 화요일 강의 업로드, 줌 활용한 온라인 나눔도 병행

강의는 매주 화요일마다 2강씩 업로드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자는 해당 주간 동안 제한 없이 강의를 시청할 수 있으며, 반복 수강도 가능하다. 강의 수강과 함께 매주 줌(Zoom)을 활용한 반별 온라인 나눔 시간이 마련돼 참여자 간의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국창조과학회는 단순한 강의 시청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성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온라인 나눔은 과정 전반에 걸쳐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국내 대학 교수·전문가 참여, 진화론부터 성경적 지질학까지 폭넓게 다뤄

이번 창조과학스쿨 온라인 8기 기본과정의 강사진은 국내 주요 대학 교수와 창조과학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강의 주제는 현대 과학 담론 속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을 중심으로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진화론의 약화 현상, 생명의 기원과 신비, 인류 진화에 대한 비판적 고찰, 젊은 지구 이론, 노아 홍수의 역사성, 성경적 지질학 등 창조과학의 핵심 주제가 포함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이러한 강의 구성이 창조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과정 마지막 날인 4월 12일에는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노아홍수 사건’과 ‘창조와 진화를 동시에 수용할 수 없는 이유’를 주제로 한 마무리 강의가 예정돼 있다. 해당 강의에서는 역사 기록과 성경 해석, 과학적 논의를 종합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2월 18일까지, 수료 시 중급과정 수강 자격 부여

수강 신청은 구글 폼 또는 창조과학스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비는 10만 원으로 책정됐다. 입금이 완료되면 2월 10일 이후 이메일을 통해 입학원서가 발송되며, 입학원서 제출까지 마쳐야 수강 신청이 최종 확정된다. 신청 마감일은 2월 18일까지다.

수료를 위해서는 사전 오리엔테이션 참여를 비롯해 최소 3강 이상 참여, 전체 강의 100% 수강, 매주 진행되는 퀴즈와 온라인 나눔 참여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이후 중급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다만 강의나 퀴즈를 한꺼번에 6개 이상 몰아서 수강하거나 응시할 경우 수료가 제한된다.

한국창조과학회는 이번 기본과정이 창조과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학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회 측은 이번 과정 운영을 통해 창조신앙과 과학적 탐구를 함께 다루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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