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예본 이사장 홍호수 목사 ©청예본
국민일보는 지난 2022년부터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교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는 청예본을 비롯해 25곳이 수상했다.
청예본은 교육부문에서 수상한 5개 브랜드 중 한 곳으로 뽑혔다. 이 단체는 청소년들을 중독에서 보호하기 위해 각종 캠페인 전개, 공익카페 운영, 치유·회복센터 설립, 영적 치유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이사장인 홍호수 목사는 “위기 청소년을 복음으로 세우는 일이 곧 한국교회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실질적이고 통합적인 중독예방 사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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