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설립 33주년 기념 세미나 포스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8월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개혁교회의 목사와 설교’라는 주제로 설립 33주년 기념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강사로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 서창원 목사(전 총신대신대원), 김병훈 교수(전 합동신대), 박태현 교수(총신대 목회신학전문대)가 나선다.
강문진 목사(진리교회)의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는 ▲서문강 목사가 ‘청교도와 20세기 대설교자 마틴 로이드 존스’ ▲서창원 목사가 ‘존 오웬의 목사와 설교’ ▲김병훈 교수가 ‘개혁교회의 설교에 있어서 교리의 중요성’ ▲박태현 교수가 ‘포스트모던 한국사회와 개혁주의 경험적 설교’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한다.
한편, 등록기간은 오는 6월 19일부터 8월 14일까지이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http://www.kirp.org)에서 등록이 가능하다. 온라인으로 세미나 참여는 무료이며, 세미나 당일에는 누구든지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단, PDF 강의안이 필요한 경우 송금 이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등록문의는 02-984-259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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