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38기 정기세미나 개최
    “그리스도의 율법, 옛 언약에서 새 언약의 전환 반영”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19부터 20일까지 2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개혁주의 윤리신학, 삶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제38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데이비드 반드루넨(David VanDrunen,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첫날인 19일 개강예배는 강문진 목사(KIRP원장, 진리교회)의 인도로, 최덕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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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빙글리의 고백적인 기도에 대해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3’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츠빙글리의 고백적인 기도에 대해 생각해 보길 바란다”며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하나님 앞에 바르고 정직하게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고백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올바른 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했..
  • 기도 무릎 믿음 신앙
    “츠빙글리의 기도, 형식적·공허한 오늘날 기도에 큰 경종”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종교 개혁자들 중에 루터나 칼빈이나 낙스 등 나름대로 기도에 관한 항목을 저술한 글들이 있다. 그런데 츠빙글리의 경우 그러한 항목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그러나 그의 가르침 속엔 간간히 기도에 대해 교훈을 하고 있는 것을..
  • 기도
    “츠빙글리가 말한 모범적 기도… 주기도문”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1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츠빙글리의 기도에 관한 교훈2’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츠빙글리는 기도에 대해 가장 모범적인 것을 예수님의 주기도문으로 삼아 교훈했다”며 “우리 자신이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할 수 있는 기도, 우리가 하나님의 지음받은 피조물이라고 하는 것을 철저하게 인식하게 만드는 것..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38기 정기세미나 연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제38기 정기세미나 열린다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오는 2월 19부터 20일까지 2일간 서울 강남구 소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개혁주의 윤리신학, 삶의 개혁’이라는 주제로 제38기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데이비드 반드루넨(David VanDrunen, 웨스트민스터신학교 조직신학)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첫날인 19일에는 개강예배, 강의1, 강의2, 저녁집회1 순으로 진행되며, ▲개..
  • 개혁신학포럼 제23차 정기세미나
    “죄가 지배하지 않는다고 우리 자신을 속이는 여섯 가지는…”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죄의 권능을 숨기는 6가지 위장술’이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우리 스스로 죄의 지배를 받고 있으면서 은혜의 지배 아래에 있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단이 펼쳐 놓은 죄의 권능의 위장술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한다”며 “죄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강력한 죄의 권세..
  • 강문진 목사
    “주님 앞에 설 때, 영광스러운 예수의 흔적 있어야”
    강문진 목사(진리교회 담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여러분에게 예수의 흔적이 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목사는 “흔적은 헬라어 단어 ‘스티그마’이다. 이것은 ‘불도장이 찍힌 흔적, 낙인, 표’를 의미한다”며 “고대 사회에서 주인은 노예의 몸에 이같은 스티그마를 찍었다. 그렇게 해서 노예가 자신의 소유물임을 표시하였다. 사도 바울은 자신..
  • 지옥
    “지옥 벗어나는 길… 회개와 그리스도의 십자가 믿는 것”
    강문진 목사(진리교회 담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목사는 “기독교 역사를 보면 지옥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며 “예를 들어서, ‘만인구원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그러한 사람들이다. 만인구원론은 한마디로 말해서 모든 사람들이 다 천국에 간다는 사상”이라고 했다. 이어 “만인구원론은 ..
  •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이취임식
    서창원 박사 “스승과 어른, 목사 존중하는 풍토 만들어가야”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존중함이 무너진 사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다른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을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 하나를 꼽자면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라며 “이것이 사라지면 남는 것은 양육강식의 본능만 남지 않겠는가”라고 했다. 이어 “존중함이 사라진 공동체를 생..
  • 아담 하와 뱀 유혹 사탄 사단 예수님 하나님 에덴동산 악마 마귀
    오바댜 세즈윅 목사의 ‘은밀한 죄’와 싸워 이기는 7가지 방안
    서창원 박사(전 총신대 신대원)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유튜브 채널의 ‘서창원의 신앙일침’ 코너에서 ‘은밀한 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나누었다. 서 박사는 “은밀한 죄는 우리의 생각이나 태도에 남아있는 죄에도 포함이 되는 것”이라며 “단순히 외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무해한 것은 아니다. 죄로부터 결코 자유롭지 않은 은밀한 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고 했다..
  • 서문강 박사
    “참된 부흥, 하나님의 불변한 사랑의 목적 속에 있어”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강문진 목사)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곡교회(담임 박의서 목사)에서 ‘여호수아서 이렇게 설교하라’는 주제로 31주년 기념세미나를 진행한다. 마지막 셋째날인 23일에는 서문강 목사(중심교회 원로)가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서문 목사는 “거의 6개월 여 전에 미국의 애즈베리 대학의 채플 실에서 일어난 ‘부흥..
  • 강문진 목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강문진 원장 “하나님의 섭리, 우리의 삶 주관”
    강문진 목사(진리교회 담임,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원장)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섭리의 손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강 목사는 “섭리는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작정하신 일이 그대로 실현되도록 사물들을 조정하시고, 통치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뜻한다”며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그렇게 계획하신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주관하는 하나님의 사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