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충돌에 대한 옳바른 이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충돌은 부정적인 것만 가지고 있진 않다. 충돌은 우리가 피하고 싶은 부분이지만 긍정적인 요소가 없지 않아 있다”고 했다... “누리호가 솟아올랐듯, 한국교회도 솟아오를 날이 올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드디어 솟아 올랐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2022년 6월 21일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우주 강국으로 진입한 기념비적인 날”이라며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는 30년 전부터 항공우주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우주강국들과 공동으로 연구와 실험을 무수히 반복한 후 독자적 개발에 나선 지난 13년간, 약 .. 서창원 교수 “여호와를 경외한다는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하나님을 경외 한다는 말의 의미’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기독교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들이다. 즉 주님에게 속한 사람들”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인, 보이지 않는 것을 더 흠모하는 사람”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서창원의 신앙일침’이라는 코너에서 ‘이 세상의 판단과 성도의 판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 교수는 “인간은 각계각층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산다. 학문·경제·예술·체육적 성취 등 최고의 자리에 등극한 자는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부와 명예가 뒤 따르는 것을 보게 된다”고 했다... 교회-국가의 관계와 언약도의 ‘그리스도의 왕권’ 교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 교수)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21~23일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23일 서창원 교수가 ‘언약도의 교회와 국가’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서 교수는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상황이 3년째 지속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자영업자들과 여행업계 및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심각하다. 종교적으로는 기독교의 손상이 가장 크다... 두 왕국의 개념,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에 관하여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1~2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22일 둘째 날에는 데이비드 반드루넨 교수(David VanDrunen, 웨스트민스터신학교)가 ‘두 왕국 개념의 성경적 근거(기독교와 문화)’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교회, 코로나 상황서 종교 자유 스스로 포기하진 않았나”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원장 서창원)이 ‘교회와 국가의 관계’라는 주제로 제36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21~23일 일정으로 개최하고 있다. 첫날 이상규 교수(고신대학교 명예, 백석대학교 신학전문대학원 석좌)가 ‘코로나 환경에서의 국가와 교회 그리고 예배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특강했다... “기도, 가장 낮은 자세로 최고의 지존자에게 엎드리는 것”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기도의 대상도 모르나?’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설교자가 기도할 때 분명 그들도 삼위일체 하나님께 간구한다. 그런데 기도 중에 심심찮게 명령하는 내용을 듣는다”며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아 떠나 갈찌어다! ~문이 열릴찌어다, ~는 물러갈찌어다’ 등등이 그렇다. 주님께 우리의 소원을.. “성탄절에도 십자가 복음 전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성탄절에 묵상하하는 단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은 멀리 별을 따라왔던 동방박사들, 그리고 들에서 양을 치는 목동들, 목자들이 와서 들려준 천사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성탄절 주변을 밝게 빛낸 인물들”이라며 “하늘에서 들려준 소리나 .. “천국은 믿는 자 마음에 있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갈 자유는 있어도 천국 갈 자유는?’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예수 믿는 자들의 소원은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다 나그네로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보다 나은 도성’이 있음을 내다보았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은 누구나 다 영원한 안식을 .. “진리이신 예수님이 교회에서 추방되고 있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의 사유화를 어찌할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기관이든 단체든 사유화 문제는 골치 덩어리이다. 공의와 공공선이 사라지고 특정인의 욕구충족에 이용되기 때문”이라며 “물론 설립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한 선한 목적으로 그 정신에 투절한 자에 의해서 장악되어 바르게 운영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 “교회는 당연성이 언제나 우위 차지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9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당위성이 필요성을 압도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사전적 의미로 당위성(當爲性)은 ‘마땅히 해야 하거나 마땅히 있어야 할 성질’을 의미한다. 필요성(必要性)은 ‘무엇을 반드시 갖추거나 행하도록 요구하는 성질’을 뜻한다. 이 둘을 쉽게 구별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병행하는 성향이 더 많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