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절
    “성탄절에도 십자가 복음 전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26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성탄절에 묵상하하는 단상’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구주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일은 멀리 별을 따라왔던 동방박사들, 그리고 들에서 양을 치는 목동들, 목자들이 와서 들려준 천사의 음성을 들은 사람들이 성탄절 주변을 밝게 빛낸 인물들”이라며 “하늘에서 들려준 소리나 ..
  • 천국 하늘
    “천국은 믿는 자 마음에 있어”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지옥에 갈 자유는 있어도 천국 갈 자유는?’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예수 믿는 자들의 소원은 천국에서 영원히 안식하는 것이다. 성경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이 다 나그네로 살았던 가장 큰 이유는 ‘보다 나은 도성’이 있음을 내다보았기 때문”이라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은 누구나 다 영원한 안식을 ..
  • 교회
    “진리이신 예수님이 교회에서 추방되고 있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지난 1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교회의 사유화를 어찌할꼬’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기관이든 단체든 사유화 문제는 골치 덩어리이다. 공의와 공공선이 사라지고 특정인의 욕구충족에 이용되기 때문”이라며 “물론 설립정신을 지켜나가기 위한 선한 목적으로 그 정신에 투절한 자에 의해서 장악되어 바르게 운영될 수 있다. 그러나 인간이 ..
  • 교회 예배당
    “교회는 당연성이 언제나 우위 차지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29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당위성이 필요성을 압도해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사전적 의미로 당위성(當爲性)은 ‘마땅히 해야 하거나 마땅히 있어야 할 성질’을 의미한다. 필요성(必要性)은 ‘무엇을 반드시 갖추거나 행하도록 요구하는 성질’을 뜻한다. 이 둘을 쉽게 구별할 수도 있지만 대체로 병행하는 성향이 더 많다”고 ..
  • 서창원 교수
    “영적인 인생 경주에서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9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도쿄 올림픽경기와 신앙여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2021년에 열린 2020 도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메달과 상관이 없이 다들 세계적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나름의 최고 기량을 가지고 다양한 선수들과의 겨룸은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만이 아니라 그들을 보는 이..
  • 서창원 교수
    “목사는 복음을 외쳐야, 성도는 복음을 들어야 산다”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기죽지 말고 열심히 외치라!’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세상에 사는 진실한 성도들은 언제나 공격을 받는다. 윤리 도덕적 문제로 조롱과 비난을 받는 이들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이 참 진리를 말하고 행함으로 인해 받는 공격”이라고 했다...
  • 서창원 교수
    “만족·평안·희락,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획득”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삶에서의 구원’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현대사회에서 요즘처럼 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난에 시달린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고 했다...
  • 서창원 교수
    “하나님 받으시는 참 예배·기도·찬송·섬김으로 대전환 해야”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12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쇄신, 혁신, 개혁! 강 건너 불구경인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쇄신, 혁신, 개혁 등의 단어들은 뭔가 역동적인 생명력을 연상케 한다. 변화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열망을 대변하는 말들”이라고 했다...
  • 서창원 교수
    “목회자들, 제대로 된 영적 지도자로 서게 되길”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최근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 홈페이지에 ‘전문가와 대중의 판단 뭐가 더 정확한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기존 방송보다도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한 종편 방송의 ‘미스트롯 시즌2’가 끝났다. 중도에 탈락한 분이 학폭 문제에 걸려 중도사퇴하게 된 빈자리에 올라와 대망의 진이 되었다”고 했다...
  • 김준범 목사
    “교회 질서 확립될 때 교회는 하나 됨과 화평함 유지”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22~24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 오후 특강 시간에는 양의문교회 김준범 목사가 ‘교회의 질서’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
    존 케네디의 속죄론과 하나님 아버지 되심에 대한 고찰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23일 오전 11시 10분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 제3강의에서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는 ‘존 케네디의 속죄론과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통..
  •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
    “존 케네디 박사, 개인의 경건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
    한국개혁주의설교연구원(서창원 원장)이 23일 오전 9시 30분 ‘19세기 위대한 전도자, 설교자인 존 케네디 박사의 생애와 사역’이라는 주제로 제35기 온라인 정기세미나 둘째 날 일정을 진행했다. 세미나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둘째 날 제2강의에서 윌리엄 맥클라우드 목사는 ‘존 케네디 박사의 경험적인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서창원 교수(총신대 신대원 역사신학)가 통역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