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2022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청년 컨퍼런스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 청년 컨퍼런스 참가팀 단체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국제지역연구소(소장 마민호)가 지난 26일 2022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 청년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전 세계 12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최근 북한의 핵 위협과 미중갈등,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협 등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동북아 정세와 오랜 분단의 아픔과 군사적 위협이 심각해지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제사회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토론대회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컨퍼런스 참여한 나라는 12개국 한국, 중국, 인도, 러시아, 미국, 브루아니, 인도네시아, 스위스, 프랑스, 대만, 남아프리카 공화국, 북한의 청년 24명이 3개 팀으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3개 팀이 결선에서 경쟁하여 러시아팀이 우승을 차지해 2,000달러의 상금을 받는 등, 총 4,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한동대학교 최도성 총장은 개회사를 통해 "자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국제질서가 도래하고 있는 이때 각국의 청년들이 함께 모여 자신들의 의견은 나누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국제적 공공재로서의 평화와 화합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특별강사인 한동대학교 국제법률대학원장 에릭엔로우(Eric G. Enlow)는 "여러나라의 청년들의 열정과 관심만이 동북아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이뤄내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학교 최도성 총장, 한동국제법률대학원 에릭 엔로우 원장과 심사위원으로 한동대학교 마민호 교수, 김세미 교수, 스테판 시프리(Stephen A. Seefrie) 교수, 싱크탱크 '아시안스퀘어(ASIAN SQUARE)'의 김민호 대표, SEAD Institute 대표 김아론 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주최기관 한동대학교 국제지역연구소 소장 마민호 교수는 “작년부터 개최한 국제청년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많은 청년들의 참여로 동북아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한 국제적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오프라인으로 75명, ZOOM 33명, YouTube 30명의 많은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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