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 한동글로벌사명원(GMI)이 지난달 27일 한동대 효암별관 3층에서 ‘사명선교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학기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는 사명선교포럼은 전 세계 선교 현장의 생생한 정보 습득을 통해 해당 지역의 필요를 알고, 대학이 가진 각종 전공으로 협력하기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특히 27일에 개최된 포럼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라엘에서 13년간 사역한 한동대 95학번인 안선영 선교사가 강사로 나서 선교사로 헌신하게 된 경위와 한동대에 입학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또 안 선교사는 이스라엘에 진행하고 있는 난민 지원사업, 여성 재활 사업(수공예 제품 제작), 학대 피해아동 지원 사업 등을 소개했다.

포럼에 참가한 김민제 학생(공간시스템공학부)은 “선교사님 활동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한동에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 선교사님과 동문들이 오셔서 이야기를 들려주면 좋겠고 내가 가진 전공으로 어떤 의미있는 삶을 살지 고민하는데 도움을 얻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2021학년도 2학기부터 진행된 ‘사명선교포럼’은 아프리카, 인도 지역의 사랑의 집 짓기, 히브리어-한국어 성경 번역 등의 강의도 제공하며 학생, 교직원, 일반인까지 참석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명선교포럼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12시~13시에 진행된다. 대면 및 비대면으로 참석 가능하며, 영어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문의는 (054)260-1165 한동글로벌사명원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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