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때 복음을 믿지 않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의로운 사람이 겨우 구원을 받는다면 경건치 못한 죄인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의 뜻을 따라 고난을 받지만 선한 일을 하면서 자기 영혼을 진실하신 창조주께 맡기게 하옵소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창조의 질서를 보전하게 하옵소서. “주 안에 기쁨 있네. 주 안에 살자. 주 안에 평안 있네. 주 안에 살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며 예배하는 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입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하옵소서. 창조주 하나님 안에서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질서대로 사는 사람의 마음에 기쁨이 가득하게 하옵소서. 복된 길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조의 질서와 구속의 질서를 가장 중요히 여기십니다. 하나님의 질서를 흐트러트리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만드신 남자와 여자가 하나가 되어 태어난 자녀들이 이 땅에서 계속 번성하는 것이 하나님이 내신 창조의 질서입니다. 주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를 돕는 사람, 곧 그에게 알맞은 짝을 만들어 주겠다.”(창2:18)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뽑으시어 여자를 만드셨고 남자에게로 데리고 오셨습니다. 남자와 또 다른 남자가 아니고,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게 하시어 그 가정을 통해 자녀가 생기고 번성하여 인류는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번성한 인류가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지 못했습니다. 구속의 질서란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방법입니다.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사람들이 죄와 저주에서 구원을 받아 영생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오직 한길,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모시게 하옵소서. 예수님은 모두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셨습니다. 누구도 예수님의 도움 없이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를 구원할 이름은 예수님 이름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마지막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런데 어떡합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지금이 그렇습니다. 말씀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내신 창조질서를 따르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431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와 숭의여대에서 교수, 교목실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대학 교목회 회장, 한국대학선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기도시집 香>,〈주를 대림하는 영성>, 〈성서다시보기>(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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