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요한 목사
연요한 목사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이 넘칩니다. 시련의 자리에서도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시련을 통해서라도 저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좋아합니다. 어떤 시련을 만나도 낙심 말게 하옵소서. 회복을 통하여 삶의 회복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크신 뜻을 믿습니다. 더러운 것을 버리게 하옵소서. 언약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순종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 모든 더러운 것들을 제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것을 그대로 두고서 하나님을 섬길 수 없습니다. 시련을 통하여 더러운 것을 버리고 싶습니다. 새로운 언약의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올바른 생활을 하게 도와주옵소서.

하나님은 아주 좋은 무화과가 담긴 광주리와 나빠서 먹을 수 없는 무화과가 담긴 광주리를 보여주시면서 유다의 포로들을 좋은 무화과처럼 잘 돌보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완벽합니다. 우리의 결단이 문제입니다. 모든 우상숭배를 버리게 하옵소서.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능력을 이용하여 자신의 영광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저버리는 불의를 버리게 하옵소서. “그때에 내가 그들에게 일치된 마음을 주고, 새로운 영을 그들 속에 넣어 주겠다. 내가 그들의 몸에서 돌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주겠다.”(겔11:19)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를 추구하게 하옵소서.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음을 받은 새 사람을 입게 하옵소서. 성령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야 하나님의 의를 따를 수 있습니다. 심령이 회복되어 삶의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주님의 훈계대로 생활하고, 규례를 지키어 그대로 실천하게 하옵소서. 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저의 하나님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영광과 권세와 존귀와 위엄을 온 누리 다스리시는 만왕의 왕께 돌려라.” 하나님의 통치를 받아들여서 마음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성소가 되어 주시겠다 말씀하십니다. 참다운 신앙을 회복하고 주님의 영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가 6장)

■ 연요한 목사는 숭실대와 숭의여대에서 교수, 교목실장으로 일했으며, 한국기독교대학 교목회 회장, 한국대학선교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기도시집 香>,〈주를 대림하는 영성>, 〈성서다시보기>(공저) 등이 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연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