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쉐어 은혁글로벌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은혁글로벌
국제구호개발 NGO인 (사)월드쉐어(이사장 박현모)와 몽골 현지법인 (유)은혁글로벌(회장 김동근, 사장 장은혜)이 업무 협약을 맺고 몽골 지역 지원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최근 월드쉐어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몽골 게르건축 사업을 비롯 몽골 사회 공헌 활동 확산 및 기부문화 전파라는 공동비전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몽골 지역 특성을 고려한 게르 건축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도심 유입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울란바토르시는 도로 등 여러 제반 시설의 포화로 환경오염 문제와 주거지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소외된 지역 빈곤 가정과 고아들을 위한 주거 보호시설로 게르를 건축해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월드쉐어 박현모 이사장은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많은 열매를 맺듯이 한알의 밀알 정신으로 일하겠다. 몽골-한국 간 여러 사회, 문화적 공헌을 하고 있는 김동근 회장님과 함께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는 도약의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월드쉐어는 교육 의료 봉사 사업 등을 전개하며 구호활동을 하고 있다. 은혁글로벌과 함께 몽골지역의 생명을 살리고 꿈을 이루는 동반자가 되길 원한다”며 “더 관심을 가지고 물질적 도움, 문화적 지원 등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서 최선을 다해 몽골사회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은혁글로벌 김동근 회장은 “전 세계적 구제활동을 하고 있는 월드쉐어와 함께 일하게 되어 감사하고 몽골을 비롯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여러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몽골 현지 법인인 (유)은혁글로벌은 기업이익의 몽골 사회 환원에 공헌하기 위해 한국 몽골 간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활동하고 있는 민간기업으로 월드쉐어와 은혁글로벌의 네트워크는 관련 목적 사업 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 앞서 월드쉐어는 한국-몽골 간 다양한 인도적·사회적 활동에 기여하고 있는 은혁글로벌 김동근 회장을 월드쉐어 고문으로 위촉한 바 있다.

박현모 이사장은 “몽골-한국 간 양국의 경제발전과 기업 활동 촉진을 통해 상호 우호 교류를 도모하고 있는 은혁글로벌을 통해 월드쉐어 몽골지부가 활성화되고 사역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월드쉐어는 외교통상부로부터 인가받은 단체로서 국경 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당하는 이들에게 민족·인종·종교를 초월해 사랑을 전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현재 전 세계 30여 개국에 고아들을 위한 그룹홈과 1:1해외아동 결연, 지역개발, 의료보건, 식수위생, 교육지원, 인도적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각 국가의 정부 및 사업 담당자들과 긴밀히 협조해 현장에서 수혜자들의 필요를 파악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프리카, 아시아 저개발 국가에 식수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식수사업 개선, 말라리아, 에이즈와 같은 질병에 의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의료보건 프로그램, 부모를 잃은 어린이들의 생계와 교육을 위한 그룹홈 설립, 지원 및 결연아동후원 지구촌 나눔 정신의 확산과 청년 비전을 위한 해외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05년 쓰나미 피해지역인 태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인도를 시작으로 2008년 미얀마의 싸이클론, 중국의 쓰촨성, 아이티 지진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4년 윈난성 지진 피해지역, 2019년 코로나19 긴급구호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구호팀을 파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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