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ESG 학술대회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ESG 학술대회 단체사진. ©한동대 제공

한동대학교(총장 최도성)는 지난 1일 한국유럽학회(회장 방청록) 및 개발도상국 협력대학 관계자들과 ‘ESG and Sustainable Development’를 주제로 ESG와 지속 가능한 발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ESG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통치구조(Governance)의 줄임말로, 지난 2006년 UN이 책임투자원칙(PRI)를 정한 이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제적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유럽학회를 중심으로 페루 산파블로대학교, 르완다 종합기술대학교, 태국 타마삿대학교 등 개도국 협력대학 관계자 등 약 14개국 약 70여명의 교수와 학생, 연구자들이 참석해 환경, 사회, 통치구조에 대한 세계적 흐름을 설명하고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의 이행 전략을 공유했다.

한국유럽학회는 국내에서 유럽 분야 연구와 학술교류 증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유럽학 연구를 대표하는 학회다. ESG의 표준이 유럽연합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국제 학술대회에서 한국유럽학회 소속 연구자들과 개도국 협력대학 연구자들 간 ESG에 대한 의견 및 정보교환,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은 “갈수록 세계가 글로벌 공동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인류 공동의 문제에 선진국과 개도국 파트너들이 함께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생각을 모으고 토론하는 자리가 있어 굉장히 뜻깊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한국유럽학회 학회장이자 한동대학교 국제어문학부의 교수인 방청록 교수는 “코로나19와 스태그플레이션 등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이번 ESG 학술대회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ESG가 세계적 표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개도국 협력대학에 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지식과 전략을 공유하며 다양한 한국유럽학회 연구원과 개도국 연구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동대는 유네스코 유니트윈의 지원강화사업으로 개발도상국 대학들과 교류하며 지속적인 개발을 위해 공동 세미나 및 캠프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부남 전 대사
학술대회 기조연설을 맡은 신부남 전 대사. ©한동대 제공
한동대 ESG 학술대회
개도국 전문가들과 토론을 진행하는 연사들. ©한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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