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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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묵상 책갈피] 코너를 통해 신앙도서에서 은혜롭고 감명 깊은 내용을 선택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새로이 등장하는 선교적 교회는 낡은 크리스텐덤의 전제를 포기하고, 자신의 임무를 전복적이고 경축하며 열정적이고 공동체적인 지하운동으로 인식한다.

선교는 단지 교회의 활동이 아니다. 선교는 바로 하나님의 심장 박동이며 하나님의 일이다.

선교사적 과업의 근거는 바로 하나님의 존재 안에 있다. 하나님은 보내시는 하나님이시며 인류와 피조물이 화목케 되고 구속되고 치유되는 것을 보기 원하신다. 그래서 선교적 교회는 보냄받는 교회다. 이것은 나가는 교회이며 깨어진 세계에 치유를 가져다주기 위해 보냄받은 하나님의 백성을 통하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운동이다.

지구상에 있는 다른 여러 나라와 종족처럼 북미도 선교지다. 한 장소에 뿌리박아 매우 굳어진 제도회된 기성 교회가 선교적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보냄받았다는 사실’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마이클 프로스트·앨런 허쉬 「새로운 교회가 온다」 IVP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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