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송은이
 ©기독일보DB

본지는 [스타의 간증] 코너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스타들의 많은 간증 이야기 중에서 인상적인 내용을 선택해 소개합니다.

MC이자 개그우먼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송은이씨가 뉴욕열방교회에서 간증한 내용에 일부분이다.

송은이 씨는 “집안에서 가장 먼저 교회를 다녔다. 그런데 엄마는 새해가 되면 토정비결로 운세를 보는 독실한 불교 신자였다”며 “저는 교회 다니는 것이 좋고 자신이 만난 예수님이 너무 좋아 엄마도 같이 교회를 다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주 다투게 됐다”고 했다.

이어 “엄마한텐 교회를 안 다니겠다고 거짓말까지 하며 몰래 교회를 다닐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일요일이 되면 스케줄이 있는 것처럼 하고 교회에 나갔다”며 “그렇게 엄마가 교회 다니게 될 때까지 8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으니 꾸준히 기도했다. 언젠가는 정말 엄마와 같이 교회를 다닐 수 있으리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었다”고 했다.

송은이 씨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부터는 무슨 일이 있어도 쉽게 우울함에 빠지지 않는다”며 “물론, 고민이나 걱정이 여전히 있지만 그런 것들이 금방 지나가 버린다. 물론, 후회되고 속상할 때가 여전히 있지만 그런 마음이 치유가 되고 무엇보다 내가 하는 일에 만족하며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고 했다.

아울러 자신만의 전도 원칙이 있음을 말했다. 그는 “그것은 바로 삶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라며 “하나님을 만난 우리가 변화된 모습, 세상 사람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그 사람들의 마음이 열린다. 그리고 과거 모든 사람들에게 까칠했던 자신이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전도 방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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