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days for life
 ©주최 측 제공

국제적인 낙태 반대 기도 운동 단체 ‘40 days for life’가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40 days for life)’을 오는 9월 22일부터 40일 동안 한국에서 처음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주최 측은 “본 단체는 금식과 기도로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여 낙태 종식과 낙태 산업 종사자들이 프로라이프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곳으로써, 세계 64개의 국가와 900여 개의 도시에서 총 10만여 명의 봉사자들과 2만여 명의 교회와 함께 8,000여 번 기도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그 결과로 2만 여명의 생명을 구했고, 200여명의 낙태 산업 종사자들을 돌아서게 했으며, 100여 개의 낙태 시설은 폐쇄됐다”고 했다.

이어 “작년 12월에 개봉한 낙태 시술소에서 근무하던 ‘아비 존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언플랜드’라는 영화의 주인공이 프로초이스(낙태찬성)에서 프로라이프(낙태반대)로 돌아서게 되는 배경에도 바로 이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가 있었다”며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한국본부는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40일간(오전 9시 ~ 오후 9시) 홍대 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기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했다.

또한 “같은 시간대 기도 봉사자 2-3명이 피켓과 함께 제공되는 기도문을 갖고 기도를 할 예정”이라고 했다. 개신교 대표는 2011년부터 태아 생명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오던 ‘아름다운피켓(&포리베)’ 대표 서윤화 목사가 참여하고, 공동대표로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 사무국장 박정우 후고 신부와 프로라이프의사회 차희제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주최 측은 “기도와 금식(개인선택)으로 오직 평화적인 방법으로만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주최 측에서 준비하는 피켓과 함께 드려질 기도문이 천주교와 개신교 버전으로 각각 별도로 준비될 것”이라며 “천주교는 월화목금일, 개신교는 수토 요일을 담당하여 진행하며, 40일인 약 5주간 매주 같은 요일, 같은 시간대로 봉사를 신청해 줄 것을 추천하고 있다”고 했다.

코로나 방역지침에 맞게 진행될 예정이며, 봉사 참여 신청 방법은 www.40daysforlife.com(미국 본사 홈페이지, 홈페이지에서 한글 번역을 선택)를 통해 가입 & 신청을 하거나 전화 02-727-235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을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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