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불어 성경 기증
(오른쪽부터) 이재황 장로, 본 공회 호재민 총무 ©대한성서공회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는 이재황 장로의 후원으로 가봉에 ‘불어 성경’ 3,590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증식에서 이재황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가봉의 모든 생활 터전이 하나님 말씀 속에서 다시 깨어나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나라가 되고, 믿는 민족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온 세상에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는 나라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라고 전했다.

가봉성서공회 띠에리 마비알라 총무는 영상 인사를 통해 “장로님의 후원을 통해 전달되는 성경이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어루만져질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대한성서공회는 “아프리카 서부에 위치한 작은 나라인 가봉은 인구의 75% 이상이 기독교인임에도 자신의 성경을 갖고 신앙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많지 않다”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성경 값을 부담하지 못하거나 성경 없이 귀로만 말씀을 듣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접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황 장로님께서 후원하신 불어 성경 3,590부를 통해 성경을 구입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비롯해 글을 배워 성경을 직접 읽기 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기쁨과 희망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

#대한성서공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