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4일, 비아이(B.I)의 한정판 기부 앨범 ‘깊은 밤의 위로’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월드비전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4일, 비아이(B.I)의 한정판 기부 앨범 ‘깊은 밤의 위로’ 수익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비아이는 지난달 19일 음악이 울려 퍼질수록 세상의 온기가 되는 마음을 전한다는 ‘LOVE STREAMING’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앨범 ‘깊은 밤의 위로’를 발매했다. 앨범 발매 당시 저작권료, 음원·음반 판매 수익, 콘텐츠 수익 등 전액을 월드비전에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4일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깊은 밤의 위로’ 앨범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비아이는 “취약한 환경에서 어른들보다 더 열악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아동들을 위해 후원금이 쓰여지길 희망한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을 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부금은 국내외 위기아동 구호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사후 60년간 보장되는 음원 저작권료 기부 협약을 통해 꾸준히 국내외 취약한 환경에 놓인 아이들의 자립과 회복을 위해 선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은 “지속 가능한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후원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부금을 잘 전달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담긴 메시지처럼 따뜻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함께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가수 비아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아동 가정에 마스크 20만장, 내의 1만장을 기부했다. 또한 지난 1월 월드비전을 통해 위기아동지원사업에 3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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