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E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
맨 왼쪽은 한국CE 회장 윤경화 집사, 맨 왼쪽에서 3번째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 ©한국CE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소강석 목사) 기독청장년면려회(CE) 전국연합회가 최근 경북 안동시 풍산읍 소재 100주년 기념교회 부지(안동사랑의교회)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대회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기념식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CE 회장 윤경화 집사의 인도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다함께 찬송가 580장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을 부르고, 34대 증경부회장 배영화 장로·부회장 김재규 집사의 CE강령 낭독, 63대 증경부회장 정준영 장로·부회장 정순진 집사의 3개 결의 낭독이 있은 후 26대 증경회장 홍광 장로가 대표기도를 전했다.

이어 대구경북CE협의회회장 전상욱 집사의 '전도서11:9-12:1'을 봉독, 새에덴교회 김문기 장로·송원중 장로의 특송에 이어 총회장 소강석 목사가 '우리의 젊음, 하나님께 바치자'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100주년준비위원회사무차장 김영 장로의 광고, 부총회장 배광식 목사의 축도로 1부 순서는 마무리 됐다.

이어 2부 기념식에는 100주년 준비위원회 사무총장 김경환 장로가 사회를 담당하고, 창립 100주년 기념 영상 시청에 이어 증경부회장이자 면려부 회계인 안수연 장로, 첫 여성 부회장 출신 곽나원 권사, 부회장 석도희 장로, 협동총무 강성심 집사가 비전선언문을 낭독했다. 또한 전국CE는 총회장 소강석 목사를 명예 CE회원으로 추대하고 CE 조끼와 배지를 전달했다.

총회장 소강석 목사는 기념사에서 "우리 한국의 ce는 우리 총회의 꽃이다. 우리 총회 부흥과 성장의 원동력이요 청춘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했다"며 수많은 연합집회와 수련회를 통해 전국 청년들에게 십자가 복음을 심겨줬다. 찬란한 부흥의 역사가 축적돼 오늘 100주년의 기념비를 세운 것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100주년의 아름다운 궤적이 봄의 불멸의 석판 위에 새겨지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교회들이 쓰러져가는 위기의 시대, 한국 ce가 청년의 푸르른 생명력으로 100주년의 기념탑을 넘어 눈부시게 비상하여 교회세움, 총회세움, 하나님나라세움의 퍼스트 무버로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전국CE 회장 윤경화 집사는 “격변의 시간 속에서 나라의 근대화와 어려움 극복에 앞장선 선배들의 열정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전국CE는 그 열정을 본받아 교단의 허리이자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했다.

이어 "한번 CE맨은 영원한 CE맨으로써 앞으로의 100년도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아름답게 잘 세워져 나아가도록 끝까지 함께 하며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기념사를 전했다.

이 밖에도 총회총무 고영기 목사, 면려부장 김형곤 장로, 한국CE 동지회 회장 손원재 장로, 세계CE 총재 라피 메셀리안 목사, 세계CE부총재 고동운 장로, 전국장로회 회장 박요한 장로, 증경부총회장 이호영 장로가 격려사와 축사를, 경안노회장 고성진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는 이날 100주년 기념교회를 위한 후원금을 전국CE에 전달하고,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 대구내일교회(이관형 목사), 대구CE(회장 박남준 장로)가 후원금 행렬에 동참했다.

한국CE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
한국CE 창립 100주년 기념대회 주요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C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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