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정헌교 목사(충청노회, 청주 강서교회),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서울 연신교회),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종 세상의빛교회)
(왼쪽부터) 정헌교 목사(충청노회, 청주 강서교회),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서울 연신교회),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종 세상의빛교회) ©교회 홈페이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총회장 신정호 목사)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예비후보가 정해졌다. 정헌교 목사(충청노회, 청주 강서교회), 이순창 목사(평북노회, 서울 연신교회), 전세광 목사(평북노회, 세종 세상의빛교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순미 장로)에 따르면, 지난 2월 완료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 후보 신청에 따라 예비후보 3인을 지난 12일 열린 심의를 통해 최종 확정했다.

장로부총회장 예비후보에는 이형규 장로(서울남노회 효성교회), 이준삼 장로(서울동남노회 성내동교회), 이월식 장로(안양노회 경기중앙교회)가 등록했다. 이들도 선관위 최종 심사를 거쳐 예비후보가 됐다.

이날 확정된 예비후보들은 봄 노회의 추천을 통과한 뒤 제106회 총회의 개회 60일을 앞두고 본 후보에 등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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