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동성애퀴어행사반대서명운동
 ©서울광장동성애퀴어행사반대서명운동

서울광장동성애퀴어행사반대서명운동(이하 서명운동)이 퀴어행사의 서울광장 개최 반대를 위한 온라인 서명(https://forms.gle/WcCmT6H6w3CayULT8)을 받고 있다.

서명운동 측은 "서울동성애퀴어문화축제의 서울광장 개최를 반대하는 주된 이유는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성윤리를 해체하기 때문"이라며 "또한, 서울광장은 개인의 소유가 아니며, 시민들의 재산이므로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이곳에 나와서 건전한 문화 활동을 하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시 시청광장에서의 동성애퀴어문화축제는 서울의 '심장부'이자 남녀노소 많은 시민들이 주말을 이용해 찾는 서울광장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사"라며 "퀴어행사는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니라 인권을 빌미로 가정과 사회의 건전한 성문화를 해체하는 비윤리적이고, 위헌적인 운동"이라고 했다.

또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자의 인권 보호와 평등이라는 슬로건 아래, 실상 인권과 평등과 거리가 먼 음란한 성축제일 뿐"이라며 "퀴어행사에서 인권과 문화라는 이름으로 위장된 선정적이고 음란한 공연과 행위들이 서울시민들의 쉼터인 서울광장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국민이 선출하는 서울시장은 다수의 시민이 반대하는 서울광장에서의 퀴어축제 개최를 금지해야 한다"며 "여론조사공정(주)이 2019년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문화축제와 관련, 서울시민 1,02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의 퀴어축제가 과도한 노출과 성인용품 판매·전시로 논란이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0.5%가 ‘(서울광장이) 시민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공공장소이므로 (퀴어축제는) 부적절하다’고 답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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