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근대 교육과 독립운동에 헌신한 선교사이자 독립유공자,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 박사의 76주기 추모대회가 오는 27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회장 김동진)는 “광복 80주년과 을사늑약 120주년을 맞아, 복음을 전하고 조선의 주권을 지키려 헌신한 헐버트 박사의 삶을 기리기 위한 추모 행사를 .. 
김지연 대표, CTS ‘중독전쟁’ 진행… “중독은 의존·내성의 굴레”
에이랩아카데미 김지연 대표가 CTS 기독교TV를 통해 ‘중독과의 전쟁’에 나섰다. 김 대표는 지난 7월 5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김지연의 중독전쟁’을 진행하며, 마약을 비롯한 사회적 중독 문제의 본질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중앙감리교회, 몽골에 ‘135주년 기념 숲’ 조성
중앙감리교회(담임목사 이형노)가 창립 135주년을 맞아 몽골 현지에 나무를 심고 기후환경선교를 본격화했다. 교회는 최근 몽골 투브아이막 바양항가이 지역에서 4박 5일 일정으로 선교여행을 진행하고, ‘중앙감리교회 135주년 기념 숲’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숲은 ㈔나무가심는내일이 추진하는 ‘한국교회의 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한 성도 한 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으로 모아진 정성으.. 
한복협, WEA 의혹 제기에 대한 반박 성명 발표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가 21일 오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의실에서 ‘WEA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한복협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현재 한국교회의 일각에선 WEA에 대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며 “WEA 서울총회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마치 WEA가 WCC와 유사한 단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다. 그러나 1948년 WCC가 공산주의 수용과 타문화 존중이라는 미명으로 전도를 .. 
남가주 어노인팅교회, 성전 이전 감사예배 드려
지난 8월 17일(현지 시간) 미국 남가주 어노인팅교회(담임 남상권 목사)는 토렌스에서 하버시티로 성전을 이전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국제총회 교단 관계자와 성도들이 함께해 본당을 가득 채웠다. 예배는 곽기태 장로의 기도,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담임·국제총회 증경총회장)의 말씀, 남상권 목사의 통성기도, 헌금, 어노인팅 EM 찬양팀의 특송, 최홍주 목사(에브리데이교회 원로·.. 
오정호 목사, 교회갱신협의회 신임 대표회장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교단 목회자들의 모임인 교회갱신협의회(교갱협)가 새로운 대표회장을 맞이했다. 교갱협은 18일 경기도 안성 사랑의교회안성수양관에서 제6대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의 이임식과 함께 제7대 대표회장으로 오정호 새로남교회 목사의 취임식을 열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지방회, 제18회 연합부흥성회 개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지방회(회장 김광목 목사)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울산성광교회에서 ‘제18회 연합부흥성회’를 연다. 올해 성회의 주제는 시편 51편 10절을 갖고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합시다’다. 울산지방회는 이번 집회를 통해 성도들의 신앙을 새롭게 하고, 지역 교회가 본질로 돌아가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신대복음병원, 남아프리카에서 ‘최대 규모’ 의료봉사 펼쳐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최종순)이 아프리카 대륙 남부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단은 ‘칼레오(부르심)’라는 이름으로 8월 7일부터 17일까지 9박 10일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과 인접국가 에스와티니에서 진료와 수술,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2023년 재개된 고신대병원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은 올해 84명의 인원이 참여하.. 
하이패밀리, 9월 1일 기독교 장례문화 혁신 세미나 개최
기독교 장례문화를 새롭게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된다. (사)하이패밀리는 오는 9월 1일 경기도 양평 본부에서 ‘인생은 원더풀, 떠남은 뷰티풀’을 주제로 상·장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오랫동안 고착화된 한국의 장례 문화를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품격을 잃지 않으면서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장례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독사로 인한 장례 .. 
2025 노아 NCA 컨퍼런스, ‘21세기 생명의 방주 건축’ 선언
최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21세기 생명의 방주를 건축하자!”라는 주제로 2025 노아 NCA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창세기 6장 18절의 “생명의 언약”을 기억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는 자(계2:7)로서 생명과 복음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선언했다... 
달라스 큰나무교회, 4년 기도 끝에 새 성전 이전 확정
미주 달라스 큰나무교회(담임 김귀보 목사)가 4년에 걸친 기도와 믿음의 여정 끝에 새 성전으로 이전하며, 오는 9월 7일(현지 시간) 첫 주일 예배를 드린다. 이번 성전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여호수아 프로젝트'라 불린 믿음의 결실로,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증거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찬수 목사 “절망 속 쓰레기통 뒤지던 저였지만…”
미주 한인교회인 사랑의빛선교교회(담임 윤대혁 목사)가 최근 부흥회를 개최한 가운데 지난 10일(현지 시간) 3부 주일예배에서 설교한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는 “신앙생활은 하나님과의 거래가 아니라 인격적인 관계이며, 그 핵심은 하나님과의 친밀감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청년의 때, 성령 안에서 진정한 회복 일어나길”
‘2025 청년 성령 컨퍼런스’가 14일부터 16일까지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청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신길교회가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의 첫날, 제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와 해외 교회에서 청년들 약 1,500명이 참여해 열정적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령의 임재를 구했다... 
한가협 “청소년 음란물 이용률 감소… 여전히 4명 중 1명 시청 경험”
한국가족보건협회 관계자는 “이용률이 감소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여전히 청소년 4명 중 1명이 성인용 영상물을 본 경험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성인용 간행물을 본 적이 있다”며 “매체 환경이 다양해지면서 음란물 접근 경로가 넓어지고 있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 가능하고 효과적인 예방 교육을 확대해야 한다”며 “단발성 강의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 
김지훈 목사 “조선 독립 통해 본 교회 공동체가 나아갈 길은…”
미주 한인교회인 동양선교교회 담임 김지훈 목사가 지난 10일 주일예배에서 ‘조선 독립의 힘’(누가복음 10:38-42)이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교회 공동체를 어떻게 건강하고 세워갈 것인가”에 대해 나누었다. 김 목사는 누가복음 2장 41절-52절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잃어버리게 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며, 이 모습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과 유사하다고 말했다... 
“교회, 무너지는 가정 세우는 사역자 양성해야”
‘21세기 2025 노아 NCA 컨퍼런스’가 13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열렸다. 노아NCA컨퍼런스준비위원회(위원장 권요한 목사)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선 ‘기독지성:생명윤리’ 부문에서 이상원 전 총신대 교수, ‘청년선교:결혼과 가정’ 부문에서 김향숙 원장(하이패밀리 공동대표), ‘복음통일:북한 인권과 선교’ 부문에서 김중식 목사(사랑교회 원로), ‘세계선교:디아스포라 선교’ 부문에서.. 
한국선교 140주년 기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개관
한국선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이 12일 서울 은평구에서 개관했다. 국비·시비 등 약 100억 원이 투입된 문화관은 지하 1층 상설전시실, 지상 2층 기획전시실·다목적실·열람실·아카이브 등을 갖추고 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로제타 홀 선교사 엽서(1906년), ‘코리아 미션필드’ 전질 원본, 남궁억의 자수 무궁화 지도, 게일의 신약 성서 등이 있으며, 한국교회의 선교 활동,.. 
미주 충현선교교회 창립 40주년 기념예배 드려
미주 충현선교교회(담임 국윤권 목사)가 지난 10일(현지 시간) 4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변화’에 대해 선포했다. 이날 설교에 앞서 40주년 영상에서는 제1대 정상우 목사로부터 제3대 담임 목사인 국윤권 목사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걸어온 길과 각 시대별 비전을 돌아보았다... 
“세상의 방정식 VS 하나님의 방정식”
미주 웨스트힐장로교회는 2025-2026년 학교 개강을 앞두고, 지난 10일(현지 시간) 주일예배에서 다음 세대를 본당 앞으로 초청해, 그들 영적 성장, 유혹과 갈등의 극복, 그들의 신앙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주일예배에서 ‘하나님의 방정식’을 제목으로 한 신성욱 교수(아신대학교에서 설교학)가 창세기 22:1-5을 본문으로 설교했다... 
“손흥민 선수 있기 전, ‘일장기’ 가리고 고개 숙인 선수 있었다”
주일인 지난 10일(현지 시간) 미주 나성영락교회는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에 담긴 의미를 이사야 40장의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메시지와 연결해 묵상했다. 박은성 목사는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FC 팀으로 이적한 손흥민 선수에게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교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