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현 목사 ©기독일보 DB
오 목사는 25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언론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저는 후임목사와 함께 내년 동사(同事)목회를 하고 2027년 초에 위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오 목사는 사랑의교회를 설립한 故 옥한흠 목사에 이어 지난 2003년 이 교회 제2대 담임으로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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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목사는 25일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언론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저는 후임목사와 함께 내년 동사(同事)목회를 하고 2027년 초에 위임식을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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