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별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회복의 길을 모색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각당애도심리상담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사별 애도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낸 뒤 깊은 상실감과 슬픔을 경험하는 성인 유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상담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90분간 진행되며, 총 6회기로 구성됐다. 장소는 서울 종.. 
한국여자의사회, 영등포 마태교회에 후원금 300만원 전달
한국여자의사회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마태교회를 방문해 후원금 300만 원과 귤 12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순원 회장을 비롯해 제32대 의료봉사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과거 집행부에서 활동했던 인사도 함께 자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감, 목회자 유가족 자녀 40명에 장학금 6000만원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본부 선교국(본부장 황병배 목사)과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대표 김진호 목사)는 최근 도봉교회(담임 이광호 목사)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 예배를 갖고, 목회자 유가족 자녀 40명에게 총 6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사업은 교단 내에서 상대적으로 돌봄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유가족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락성결교회, 설 앞두고 성수동 취약계층에 250상자 나눔
서울 성락성결교회(지형은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행사(사진)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성락성결교회는 성수동 취약계층에 식자재와 생필품이 담긴 박스 250개를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 100박스는 구세군을 통해 지원받았으며 나머지는 봉사부서 더나눔 성도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주민센터 추천을 받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조손가정에 선물이 전.. 
사학미션, 23일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전국 시·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교육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여 이 죄인이’ 찬송 속… 故 전용대 목사, 주님 품으로
하얀 국화가 놓인 빈소 한편에는 고(故) 전용대 목사의 ‘똑바로 보고 싶어요’가 흘러나왔다. 영정 아래 놓인 명패에는 ‘하늘시민 목사 전용대’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빌3:20)는 주제로 이날 발인 직전 천국환송예배에서 설교한 김헌수 꿈너머꿈교회 목사(웨신 증경총회장)는 “하늘 시민의 신분을 끝까지 지키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한기원, 19일 ‘3.1절 나라 사랑 특별기도회’ 개최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한기원)가 3·1절을 앞두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연다. 한기원은 오는 2월 19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를 주제로 3·1절 나라 사랑 특별기도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한기원 임원진과 전국 각지 원로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신앙적으로 되새기고 대한민국을 위한 중보기.. 
한국교회 12%만 이주민 사역… 확장 의지는 86%
목회데이터연구소(소장 지용근, 목데연)가 10일 발표한 ⌜넘버즈 vol.323⌟에 따르면, 현재 이주민 사역을 진행 중인 한국교회는 12%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거주 외국인 258만 명, 전체 인구의 5%가 이주민인 상황에서 실제 사역 참여율은 아직 제한적인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 전주예수병원서 열려… “직업 넘어 사명으로”
전주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이 주관한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MCSN)’가 최근 사흘간 전주 일원에서 진행됐다. 병원 측은 전국 간호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예수병원 선교국·간호국, 국제의료협력단(PMCI), ㈜IMRN이 공동으로 준비했다. ‘태어난 김에 간호선교’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60여 개 대학에서 모인 1.. 
한국기독교영풍회 성령충만대성회, 3월 개최
한국기독교영풍회(대표회장 박상옥 목사)가 주최하는 ‘성령충만대성회’가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집회 장소는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활화산영성원이며, ‘찬양과 말씀, 기도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는 성회’를 표어로 진행된다... 
장신대 제78회 총동문회 총회 성료
장로회신학대학교 총동문회(장신대 총동문회)가 최근 제주에서 제78회 총동문회 총회 및 동문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교회와 동문 공동체의 사명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한국성서학연구소, 목회자 대상 ‘설교를 위한 성서신학마당’ 개강
한국성서학연구소(이사장 김지철, 소장 배정훈)가 성경 본문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설교에 접목하려는 목회자들을 위해 전문 강좌를 마련한다고 최근 밝혔다. 연구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10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설교를 위한 성서신학마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를 주제로 소예언서 가운데 나훔, 하박국, .. 
만나교회, 청년·선교사 위한 무료 임대 공간 조성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 청년과 선교사를 위한 공동 거주 공간이 조성됐다.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는 최근 ‘스페이스 품(SPACE POOM)’이라는 이름의 주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국내 체류 중인 선교사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자는 약 30만원의 보증금만 납부하며 월 임대료는 없다. 공과금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오천중앙교회, 성금 500만원 기탁…복지사각지대 지원
지역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오천중앙교회(담임 박진찬 목사)는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 
“AI가 설교를 대신할 수 있을까?”... 선한목자교회,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 개최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시대, 설교의 본질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을까.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가 이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는 26일 경기도 성남 교회 본당에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를 연다...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 4월 개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대표 이인호 목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를 연다. 2020년 창립된 복음과도시는 교회 개척, 교회 갱신, 교회 연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 온 복음주의 연합 단체다. 교회 갱신과 연합을 목표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간호대생, 신앙과 소명을 잇다…전주서 선교캠프 MCSN 열린다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신앙과 전문직 소명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가 전주에서 마련된다.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MCSN(Mission Camp for Student Nurse)’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열린다... 
사랑의교회, 아키아나 특별전 연장...내달 1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국 화가 아키아나 크라마리크의 특별전 ‘아키아나–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을 다음 달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와 미국 비영리 예술재단 비러브드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아키아나의 대표 회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되고 있다. 아키아나는 여덟 살 때 완성한 예수 초상화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을 통해 세계적인 주.. 
정동제일교회, 최근 감리교 3040 사모리트릿 성료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모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감리교 3040 사모 리트릿’을 열었다. 교회에 따르면 이번 리트릿은 최근 3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목회 현장에서 오랜 시간 조력자로 헌신해 온 사모들의 정서적 소진을 돌보고, 동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동제일교회가 2022년부터 30~40대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맞아 “변화와 성숙” 다짐
미주 한빛장로교회(담임 구경모 목사)가 2026년을 “양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변화와 성숙이 기쁨 되게 하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역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씀 양육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성도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그 변화가 교회의 기쁨과 사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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