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인천 개항장 일대가 종교·역사 유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1885년 4월 5일, 헨리 아펜젤러와 호러스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을 통해 조선 땅을 밟은 이곳은 한국 개신교 선교의 시작점이다. 당시 상륙 지점엔 현재 ‘한국 기독교 100주년 기념탑’이 세워져 있다. 선교 거점이 된 내리교회는 한국 최초의 감리교회로, 초등교육기관 영화학당 설립, 남.. 
제35회 일가상에 홍정길·송길원 목사·임진표 대표
(재)일가재단(이사장 김현)이 ‘근면·자조·협동’의 일가정신을 실천해온 인물들을 선정해 2025년 일가상과 청년일가상 수상자를 최근 발표했다. 올해로 35회를 맞은 일가상 농업부문은 고급 한우 생산과 지속가능한 축산기술 확산에 헌신한 임진표 금홍한우 대표에게 돌아갔다. 사회공익부문에는 가정사역의 길을 개척해온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가 선정됐다. 아울러, 차세대 실천가를 발굴하는 제17회 청년.. 
예산장로교회, 수해 복구 위한 성금 1,000만 원 기탁
충남 예산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지역 교회가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예산군은 예산장로교회(위임목사 박현민)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기탁식은 지난 7월 31일 예산군청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인간의식연구소’ 창립총회, 오는 5일 새로남교회서 열려
오는 8월 5일 오후 1시 30분 새로남교회 그레이스홀에서 ‘인간의식연구소’ 창립총회가 열린다. 인간의식연구소는 뇌과학에 기초한 과학적 사실과 심리철학 등에 근거하여 인간 정신을 탐구하면서, 인간의 존재 가치를 무너뜨리는 유물론적 논리를 반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위해 출범한다... 
“특검의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은 종교탄압”
채상병 사건을 수사 중인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최근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 이영훈 목사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한 데 대해 교계가 “종교탄압”이라고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고신애국지도자연합, 한국교회목회자연합은 1일 서울 서초구 교대역 11번 출구 앞에서 ‘교회탄압, 압수수색 이명현 특검 규탄집회’를 개최했다... 
싱글 크리스천 위한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 대구서 열려
30~40대 미혼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연합 사역이 대구에서 진행된다. ‘2025 코너스톤 미니스트리’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대구동신교회(담임 문대원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여 개 교회가 참여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청년 중심 혹은 장년층 위주의 기존 사역에서 다소 소외돼온 중간 세대의 영적 회복과 소속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부와 사법기관, 신천지 피해자 조속히 구출해야”
세계한인기독교이단대책연합회, 한국기독교이단상담연구소, 한국기독교이단목회연구소, 인천기독교이단상담소, 평신도이단대책협의회는 최근 좌담회를 개최하고 이날 성명을 내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이단을 근절하기 위해 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했다.. 
군포제일교회, 2025년 전교인 하계수련회 개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25일, 27일까지 예루살렘예배당에서 '2025년 전교인 하계수련회'를 개최하고, 성도들과 함께 은혜와 결단의 시간을 가졌다. '감사, 회개, 기도, 성령 통해 부흥의 시대를 열어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권태진 담임목사를 비롯해 세 명의 외부 강사가 초청돼 각기 다른 영역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전했다... 
중독회복자인권재단 출범… 회복과 인권 위한 첫 걸음
중독 회복자들의 인권 보호와 치유 사역을 위해 설립된 중독회복자인권재단이 최근 서울 사무실에서 개소 감사예배를 드리고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사역 소개 및 교제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박진권 사무국장의 인도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참석자들의 찬양과 중보기도에 이어, 안용운 목사(행복한윤리 대표)가 ‘잃어버린 한 영혼에 대한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 
군포제일교회, 2025년 여름성경학교 성료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2025년 교회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오바댜 1장 18절 "야곱 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 족속은 불꽃이 될 것이요 에서 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야곱의 길과 에서의 길'을 주제로 진행됐다. 영아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총 220여명의 주일학교 학생 및..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 캄보디아서 의료 및 교육 지원 활동 전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산하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총단장 장여구)이 최근 캄보디아에서 의료와 보건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국제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월 17일부터 6일간 캄보디아 깐달주 엉스눌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의료진과 청소년 자원봉사자 등 총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지 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제공했고, 어린이 약 200명에게는 위생과 건강 관.. 
옥수중앙교회에서 시작된 ‘우유배달’, 성동구와 손잡고 돌봄 확대
서울 성동구 금호동의 옥수중앙교회(담임목사 호용한)에서 2003년 시작한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 23년째 이어지며, 이제는 지자체와 손잡고 더 넓은 돌봄으로 확장되고 있다. 성동구는 지난 29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에게까지 우유배달을 통한 돌봄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23주년을 기념하며, .. 
대전 선창교회, 폭염 속 이웃 위해 시원한 나눔 실천
대전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선창교회(담임목사 김혁)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시원한 손길을 전했다. 선창교회는 지난 29일, 용문동 주민센터를 통해 선풍기와 냉감패드 등 여름철 필수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3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회 문 활짝 열었습니다” 중구 8개 교회, 유휴공간 주민에 개방
서울 중구 지역 8개 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장충단성결교회, 약수교회, 나눔의교회, 신일교회, 만리현교회, 예수마을교회, 장충교회, 문화교회 등 중구에 위치한 교회들이 평일 동안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들에게 내어주기로 했다...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 구하면 기적 일어나”
부산 세계로교회(손현보 목사)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한다련, 대표 손현보 목사)이 공동 주최한 ‘세계로 한다련 여름캠프’가 ‘그리스도인이여! 세상 앞에 당당하라!(딤후 1:7-8)’는 주제로 28-31일 세계로교회에서 열린다. 청소년과 청년, 교회학교 교사 등이 참석했다... 
김희헌 한신대 신대원장 후보, 과거 ‘차별금지법’ 관련 글 논란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가 최근 김희헌 목사(향린교회 전 담임)를 신학대학원장 후보로 재추천한 가운데, 그간 김 목사가 퀴어신학 및 동성애 이슈에 대해 밝혀온 입장이 논란이다. 한신대 신대원 운영위는 김 목사가 퀴어신학 관련 글이나 논문 등 활동을 한 적도 없다며 재추천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와 달리 김 목사는 향린교회 담임으로 재직했던 지난 2020년 9월 당시 차별금지법 제정 .. 
한국 유도계-기독교계, 캄보디아 유도 국가대표팀에 유도복 기증
한국 유도계와 기독교계가 협력해 캄보디아 유도 국가대표팀에 국제공인 유도복을 지원하며, 개발도상국 스포츠 발전과 복음 전파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올림픽 유도 스타디움에서는 캄보디아 전역 유도선수들이 모여 합동 훈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제유도연맹(IJF) 공인 유도복이 캄보디아 유도 국가대표팀에 기증됐다. 이번 지원 규모는 약 500만 원 상당으로,.. 
연세중앙교회, 산청 수해복구에 성금 5000만 원 및 구호물품 지원
서울 구로구 연세중앙교회(담임목사 윤석전)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을 돕기 위해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경남지사 대한적십자사는 28일, 연세중앙교회가 수해 복구를 위해 성금 5000만 원과 함께 생수 5760병, 컵라면 7200개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성금은 경남적십자를 통해 산청지역 이재민 지원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하성 청주지방회, 청주교도소에 생수 5천병 전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청주지방회가 최근 청주교도소를 찾았다. 이들은 수감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생수 5천 병을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 작지만 깊은 위로의 손길을 전했다. 이날 예배는 순복음성산교회 오진석 목사(청주지방회장)의 사회로 주중순복음교회 최상근 목사는 민수기 14장 9~10절 말씀을 바탕으로 ‘고난을 이겨내자’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모세의 40년 광야 생활을 .. 
“기독영화, 이제 천 원이면 본다”… 필름포럼, 전례 없는 파격 할인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작은 예술영화관 필름포럼은 최근 영화진흥위원회가 추진하는 ‘2025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 대상 영화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팬데믹 이후 급격히 위축된 영화관람 문화를 회복시키고, 예술·대안영화관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