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13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학부모 기도회를 진행했다. 기도회는 고사장으로 자녀를 보낸 학부모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졌으며, 약 5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자녀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가정협, 창립 70주년 맞아 『통합적인 가정사역을 위한 가이드 북』 발간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가 창립 70주년을 맞아 『통합적인 가정사역을 위한 가이드 북』을 출간하며 한국교회 가정사역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가정협은 1955년 에큐메니컬 정신 아래 예장통합·기감·기장·구세군·성공회·기하성·복음교회 등 7개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신앙운동과 문서선교를 중심으로 사역을 감당해 온 연합기관이다. 협회는 그동안 가정평화캠페인과 교.. 
제2회 애도목회포럼, 20일 감신대서 개최
애도와목회돌봄연구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감리교신학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자살 유가족과 목회돌봄’을 주제로 제2회 애도목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연구소가 주최하고 한국애도심리상담협회가 후원한다...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스쿨처치 사역자 양성 과정 개최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대표 최새롬 목사)이 오는 24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제7기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사역자 양성 과정’을 평촌 새중앙교회(담임 황덕영 목사)에서 진행한다. 최근 전국에서 학교기도모임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기도불씨운동, G2A, wake up 등 다양한 집회와 캠프가 이어지며 많은 청소년과 교회가 학교 안에서의 기도모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모임.. 
수영로교회, 15일 전국청년사역 콘퍼런스 개최
부산 수영로교회(담임목사 이규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청년, 가치(같이) 걷기(Walk With Worth)’를 주제로 한 전국청년사역 콘퍼런스를 오는 15일 오후 12시, 수영로교회 본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전국 청년 사역자 연합 행사로, 불안정한 고용과 경쟁, 결혼 회피 등으로 혼란을 겪는 청년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영원한 가치와 신앙의 방향을.. 
숭실대, 17일 ‘AX 시대 AI 네이티브 크리스천’ 주제 학술대회 연다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원장 박삼열)은 오는 17일 오후 3시, 한경직기념관 김덕윤예배실에서 ‘AX 시대, AI 네이티브 크리스천과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제19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숭실대가 지난 10월 ‘AX 비전 선포식’을 통해 ‘AI Native Soongsil’로의 전환을 선언한 이후, AI 시대의 기독교 교육과 신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신앙이 사람을 바꾸다”…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 성료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가 한국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서 따뜻한 여운 속에 막을 내렸다.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세상의 빛: 신앙 기반 회복적 교정’을 주제로, 신앙과 회복, 그리고 교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 
“교회, 지역사회의 배움터이자 돌봄터로”
교회가 단순한 예배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학습과 돌봄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한성연) 사회복지분과위원회는 '교회, 지역의 배움터가 되다'란 주제로, 2025 사회복지정책포럼을 가졌다. 1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관에서 개최된 포럼은, 성결대학교 조춘범 교수의 주제발표로 열렸다. 발표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교회.. 
“AI 시대 세상 변화시키는 힘, 효율 아닌 영성에”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철 목사)가 10일 남서울교회에서 ‘AI시대, 관계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제23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피스포럼 및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철 목사(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는 환영사에서 “AI기술이 놀랍게 발전하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일수록, 교회는 기술을 잘 활용하되 기술 맹신이나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복음의 원리를 따라 인간관계의 개선과 화.. 
김용대 목사, 광신대 총장직 자진 사퇴
광신대학교 제9대 총장으로 선임됐던 김용대 목사(영광대교회)가 취임을 하루 앞두고 총장직을 내려놓았다. 김 목사는 교회의 목양 사역에 전념하기 위해 총장 임명을 최종적으로 거부하는 결단을 내렸다. 지난 10월 31일 광신학원이사회에서 총장으로 공식 선임된 김 목사는 이후 약 일주일간 고심 끝에 11월 7일 오전, 직접 서명한 사퇴서를 학교 측에 제출했다. 사퇴서는 영광대교회 오광춘 장로를 통.. 
다일공동체, 11일 창립 37주년 맞아 ‘다일의 날’ 기념행사 개최
다일공동체가 오는 11일 창립 37주년을 맞아 ‘제37회 다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88년 11월 11일, 서울 청량리에서 ‘나눔과 섬김’의 사역으로 첫발을 내디딘 다일공동체는 현재 국내외 11개국 22개 분원에서 ‘밥퍼’, ‘빵퍼’, ‘꿈퍼’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의 나눔의 여정을 되새기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희망을 나누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배우·가수·청년기업가 한뜻 모여 ‘하늘빛프로젝트’ 개최
배우와 가수, 매니지먼트 관계자, 사회적기업 청년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을 돕기 위한 뜻깊은 자선행사를 열었다. 최근 서울 성동구 서울숲길에 위치한 심(SEAM) 오피스와 세퍼레이츠(SEPARATES) 공간에서 제9회 ‘하늘빛프로젝트’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예술, 선한 영향력을 결합한 문화 자선축제로, 시민들의 발걸음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따뜻한 열기로 가득했.. 
한동대 김기호 교수, ‘기독교 변증 특강 5주 과정’ 개설
한동대학교 김기호 교수가 오는 11월 11일부터 ‘기독교 변증 특강 5주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의는 ‘복음에 대한 합리적 변호능력’을 주제로, 현대 사회의 비기독교적 사상과 논리에 대응하기 위한 신앙적 지성과 변증 능력을 훈련하는 과정이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줌(Zoom)으로 진행되며, 11월 11일까지 신청자에게 33%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재훈 목사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 드러내야”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제3회 OFFC 온누리 미래 & 가족 축제를 ‘온누리 40년, 다음 세대와 공유할 신앙의 유산’이라는 주제로 5일부터 8일까지 개최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 이재훈 목사가 ‘교회가 지켜야 할 신앙의 본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했다... 
“통일선교 넘어 ‘글로벌 통일 네트워크’ 구축해야”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박사)는 8일 서울 우이감리교회(담임 박용성 목사)에서 ‘디아스포라와 통일’을 주제로 제28회 멘사토크 학술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세계 곳곳의 한민족 디아스포라를 통일의 주체로 재조명하고, 복음적 평화통일의 비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헤로니모〉와 〈초선〉을 연출한 전후석 감독은 기조발제에서 “디아스포라는 한반도의 미래다”라고 선언하며 “분단의 상처를.. 
미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창립 50주년 감사예배 드려
미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송경원 목사)가 교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최근 연합 감사예배를 드리고, 온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며 선교적 사명을 다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반세기 동안 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교회가 속한 남침례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함께 자리해 경건하고 은혜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아틀란타벧엘교회, 창립 10주년 기념해 12명 임직자 세워
미주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창립 10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최근 로렌스빌에 위치한 본당에서 거행됐다. 앞서 같은 날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도 드렸다.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예배는 미주 성결교단 동남지방회 부회장 김종민 목사(애틀랜타성결교회) 사회로 진행됐으며, 개식사, 찬송, 기도에 이어 김종규 목사(동남지방회 회계, 플래그십교회 담임)의 성경봉독 (로마서 12장 1-2절).. 
“생명 걸고 기도하면 다음세대 영적으로 되살아날 것”
연세기독학부모회(대표 장유미)는 6일 연세대 대강당에서 ‘새 시대 믿음의 지도를 완성하라’는 주제로 ‘2025 거룩한 성회 기독 학부모 연합집회’를 개최했다. 이날 고성준 목사(수원하나교회 담임)이 ‘시대의 도전자들’(히 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고 목사는 “좋은 건물을 설계도대로 지어진 것으로, 우리 인생도 하나님의 설계도에 따라 살아야 하나님 앞에서 성공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인천시, 아펜젤러·언더우드 선교 경로 복원 추진
인천시가 1885년 부활절 아침 인천 제물포항을 통해 입국한 개신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Henry Appenzeller)와 호레이스 언더우드(Horace Underwood)의 선교 경로를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선교의 길(성지순례길) 인천 기독교 선교사 입국로 역사 고증 및 복원 추진 제안서’ 전달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세계 최고 IQ’ 김영훈 씨 “성경 진리 억압… 미국에 망명 신청”
짧지만 단호한 이 문장으로, 세계 최고 IQ 보유자로 알려진 김영훈(YoungHoon Kim) 씨는 자신의 망명을 선언했다. 그는 10월 30일(현지시간) SNS에 올린 1분 35초 분량의 영어 영상에서 ‘기독교 신앙의 자유를 억압받고 있다’며 미국 정부에 정치적 망명을 공식 요청했다. 영상 속 김씨는 차분한 목소리로 “대한민국은 성경적 진리를 억압하고,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침묵시키는 친북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