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언론회(회장 임다윗 목사)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베네수엘라 정국과 관련해,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이 국가를 어떻게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와 함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인물로 알려져 왔다”고.. 
용인 기쁨의교회, 예장 합신 가입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지난 4일 공동의회를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이하 예장 합신) 노회 가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예장 합신 중서울노회는 5일 동성교회(담임 안두익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기쁨의교회를 정식 소속 교회로 승인했다... 
가나안교회, 전 세계 선교사 건강 회복 위한 ‘102 Project’ 진행
한국교회가 선교의 본질을 다시 묻고 있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사명뿐 아니라 몸과 삶을 함께 돌보는 사역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소재 가나안교회(담임 조현묵 목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한 종합적 회복 사역인 ‘102 Project’를 통해 복음의 사랑을 구체적인 섬김으로 실천했다. 가나안교회의 ‘102 Project’는 단순한 의료 지원 사업을 넘어,..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연 한인동산장로교회, 리더십 전환 준비도
미주 한인동산장로교회가 지난 12월 31일(현지 시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영어권과 한어권 회중이 함께 드리는 합동예배로 진행됐으며, 이풍삼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폴 리 목사가 영어로 동시 통역을 맡아 언어권을 넘어 말씀을 함께 나누는 예배가 됐다... 
퀸즈장로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비전 재확인
미주 퀸즈장로교회가 1일(현지 시간) 오전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지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교회의 길을 돌아보고, 고(故) 김성국 목사가 남긴 목회 철학을 계승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치유 역사 간구하자”
여섯 번째 메신저로 황덕영 목사는 “에스겔서 47장은 ‘라파’(치유)가 성경 전체 장 중 가장 많이 나온다. 예수님께 진정한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로서 한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와 열방이 교회에서 흐르는 생수로 치유를 받는다”며 “그 생수는 바로 복음의 강물이다. 그리고 성령과 복음의 역사는 점점 깊어지고 넓어진다. 하나님이 올해를 지난해보다 .. 
미주 나침반교회 민경엽 목사 은퇴·이종천 목사 담임 취임
2025년 12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 지역 나침반교회에서 민경엽 목사의 은퇴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민 목사는 지난 27년간 교회와 지역사회, 교계 연합을 위해 헌신하며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해 온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성결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담임목사 장내성)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월 28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에서 열린 장내성 담임목사의 은퇴 예배에 맞춰 진행됐다. 해병대 역사와 군종 사역의 상징적 공간인 초대교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교회로, 장 목사는 42년에 걸친 군.. 
다교연, ‘K-Edu’ 기반 SHINE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독교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제시됐다. 신앙 교육과 학업 경쟁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 하나의 실천적 대안이 등장한 것이다. 다음세대교육연합(GEA)은 최근 기독교 대안학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K-Edu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 핵심 교육 모델로 ‘SHIN.. 
전주시기독교연합회, 근대역사기념관에 300만원 기부
지역의 기독교 유산을 지켜온 기억의 공간에 교계의 손길이 더해졌다. 전주시기독교연합회는 29일, 전북 지역 기독교 역사를 보존하고 있는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찾아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념관을 방문한 연합회 임원들은 김동하 위원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며, 기독교 역사 보존 사역에 대한 연대의 뜻을 밝혔다. 송시웅 대표회장은 “전주시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을 위해 늘 기도해 왔다.. 
새로남기독학교 중·고, 제도권 편입… 2026년 3월 정식 개교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설립한 대안교육기관 새로남기독학교의 중·고등과정이 교육청의 정식 인가를 받아, 오는 2026년 3월 1일 ‘새로남기독중고등학교’로 새롭게 개교한다. 이번 인가는 2025년 12월 15일자로 확정돼, 그동안 대안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교육 성과가 제도권에서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꽃동산교회, 임광 목사 담임 취임… 김종준 목사 원로 추대
꽃동산교회가 한 시대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목회 여정의 출발선에 섰다. 교회는 지난 27일, 40년간 담임목사로 시무해 온 김종준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임광 목사를 새 담임으로 세우는 예배와 취임식을 거행했다... 
은평교회, 웨슬리신학연구소에 1천만원 전달
은평교회가 신학 연구와 교단 신학 전통 계승을 위한 후원을 이어가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은평교회는 지난 28일, 서울신학대학교 산하 웨슬리신학연구소에 발전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웨슬리신학연구소장 김성원 교수가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교수는 서울신학대 교무처장을 맡고 있으며, 은평교회에서는 협동목사로도 사역하고 있다... 
기쁨의교회 청년부, 성탄절 맞아 거제도에서 선교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청년부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거제도를 방문해 성탄절 국내 선교 사역을 진행했다. 이번 거제도 선교는 김용식 목사의 인도 아래 진행됐으며, 청년부와 사역자 가정을 포함해 총 69명이 참여했다. 기쁨의교회 청년부는 2023년부터 거제도를 찾기 시작해 성탄절마다 거제 지역 교회를 섬기며 연속 3년째 선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동부교회, 영.. 
더사랑의교회 설립 ‘이음플랫’, 수원시 취약계층 위해 성금 1천만 원 전달
더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이음플랫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음플랫은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접수돼, 수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군포제일교회, 48년 전통 ‘성탄 새벽송’ 이어가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1978년 개척 이후 48년째 '성탄 새벽송' 전통을 이어가며 성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군포제일교회는 총 96개 조를 구성해 1,202가정을 대상으로 새벽송 심방을 진행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새벽송을 전하며 지역사회에도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영광과 기쁨”…군포제일교회, ‘2025년 성탄감사예배’ 드려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전 성도가 함께 모여 성탄감사예배를 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뻐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 새로남기독학교 중·고 정식 인가
이번 인가로 재학생들은 검정고시를 거치지 않고도 학력을 공식 인정받게 됐으며, 고교학점제 운영과 대학 입시에서도 일반 중·고교 학생들과 동일한 자격을 갖게 된다. 그동안 대안교육의 한계로 지적돼 온 제도적 제약을 넘어, 공교육과 동등한 지위를 확보하게 된 셈이다... 
“예수 그리스도, 세상의 빛”… 한국교회, 예배 드리며 성탄 묵상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태어난 성탄절을 맞아, 한국교회가 25일 기념예배를 드리고 그 나심의 의미를 묵상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는 ‘어둠 속에서 시작되는 성탄의 기쁨’(사 9:1~2)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성탄이 지닌 의미를 구약의 예언과 현재 신앙의 자리에서 풀어내며, 어둠 속에서도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믿음을 강조했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임마누엘’ 의미 되새기며 성탄감사예배
미주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가 지난 21일(현지 시간) 성탄감사예배 및 성탄축하발표회를 열고 예수님의 오심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이날 성탄감사예배에서 이종식 목사는 ‘예수님의 또 다른 이름은 임마누엘인 것을 기억하세요’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