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교회 정의호 담임목사(맨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예장 합신 중서울노회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쁨의교회
예장 합신 관계자는 “교단 가입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신학적 정체성과 교리의 정통성에 대한 검증을 통해 건강한 교회임을 공적으로 인정받는 의미가 있다”며 “용인 기쁨의교회가 합신 재가입을 계기로 한국교회에 영향력 있는 교회로 더욱 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호 담임목사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예장 합신에 가입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쁨의교회가 ‘바른 신학, 바른 교회, 바른 생활’을 지향하는 합신 교단과 함께 한국교회를 부흥시키고 발전시키는 일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 기쁨의교회는 지난 1996년 화양리에서 개척된 이후 분당을 거쳐 현재 용인에서 약 3,000명의 성도가 출석하는 교회로 성장했으며, 오는 2026년 창립 30주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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