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제8회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 이튿날에 목회자들의 영성을 깨우고 회복할 강의들이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지도자가 갖춰야 할 세 축을 조명한 구약학 강의와, 기도의 본질을 회복하는 '현존기도'를 다룬 영성 강의로 구성됐다. 2일 오전, 차준희 교수(한세대학교 구약학)가 '영성과 성서'를 주제로 둘째 날 첫 강의를 전했다. 차 교수는 구약의 지도자상을 분.. 
고신대·백석대, ‘2025 대학 간 융합형 학술 포럼’ 공동 개최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달 27일 고신대학교 기독교사상연구소와 공동으로 ‘2025 대학 간 융합형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독교 신조와 교회법’을 주제로 고신대학교와 백석대학교의 신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설교, 단순 정보 전달 아닌 회중이 사유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일”
제8회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ITBT관 7층 다솜채플에서 개막했다. 올해 주제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며, 세미나는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목회자·전도사·신학생·사모 등 약 n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에는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한양대학교 교목실이 주관해 올해로 8회째인 세미나는 '하나님을.. 
지미션, 전국 교회와 함께 ‘선교바자회’ 확산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대표 박충관)이 올해 전국 각지의 교회와 협력해 ‘지미션과 함께하는 바자회’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교 동참과 교회 재정 자립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경기·인천·목포 등지에서 열린 2025년 바자회는 소형 교회와 기독 단체가 지역 사회와 직접 연결되는 장으로 기능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성안교회, ‘크리스마스 빌리지’ 개막
제주에 성탄 분위기를 물씬 전하는 ‘크리스마스 빌리지’가 제주성안교회(담임 류정길 목사)에서 내년 1월 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뒤 큰 호응을 얻자 올해도 확대 운영되는 것으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연말 문화를 선사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리시 새음교회, 취약계층 돕기 성금 2,750만 원 기탁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1일 교문1동 새음교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성금 2,7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새음교회 이문장 담임목사는 “한파가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구리시를 통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원기총, ‘2526 강원방문의해 국민공감 전국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춘천 세종호텔에서 ‘2526 강원방문의해 국민공감 전국대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관광객 2억 명 유치’ 목표에 힘을 보태고, 한국교계가 함께 강원방문의해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정현교회, 신임 담임목사에 장재우 목사 청빙
서울 서초구 산정현교회가 지난달 23일 열린 공동의회에서 김관선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는 한편, 장재우 동사목사를 새로운 담임(위임)목사로 청빙하기로 결의했다. 산정현교회는 1906년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분립된 이후 한국교회 역사 속에서 독특한 족적을 남겨왔다.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를 거부하며 순교한 주기철 목사, 물산장려운동을 이끈 조만식 장로,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린 장기려 박사 등이.. 
여의도순복음교회, 한부모가정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1월 29일 베다니홀에서 (재)행복한대한민국(박윤옥 이사장),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배성희 협회장)와 함께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상호협약식’을 갖고 한부모가족 지원을 위한 연계와 협력 추진을 약속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 2025 성탄트리 점등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11월 28일 교회 십자가탑 앞 광장에서 2025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교회는 이 성탄트리를 내년 1월 초까지 점등할 예정이다. 이날 점등 신호에 맞춰 트리와 주변 조명이 일제히 밝혀지자 수많은 성도들이 함께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했다... 
이랜드복지재단–분당우리교회, 위기가정 돕는 민‧교회 협력 강화
이랜드복지재단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분당우리교회가 지난 13일 분당우리교회 드림센터에서 위기가정 긴급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 단계 더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은 2021년 첫 협약 체결 이후 5년 동안 공공복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총 203가정에 4억 1천만 원 규모의 긴급지원을 연계해 왔다. 올해 다시 협약을 체결한 것은 그동안의 공동 대응 성과를 점.. 
동두천시, 교회 중심으로 의료취약층 찾아간다
동두천시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는 '닥터GO' 이동병원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동두천 동성교회(담임 양영주 목사)에서 의료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이동병원은 동성교회 인근 지역의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내과 전문의 진료, 치과 검사, 상담 및 처방, 간단한 약 조제,.. 
동해감리교회, 지역 소외가정에 연탄 5천 장 기부
강원 동해감리교회(담임 이상수 목사)가 최근 동해시 관내 소외 가정 10곳에 연탄 5천 장을 전달했다. 지난해 겨울 2천 장을 나누었던 데 이어 올해는 두 배 넘는 규모로 나눔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연탄 지원 대상은 동해시 복지과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기쁨의교회 대학·고등부, 구룡마을서 연탄 배달
기쁨의교회 고등부와 대학부 청년 52명이 최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팀은 약 3시간 동안 총 1,800장의 연탄을 6개 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구룡마을은 1980년대 강남 개발 과정에서 이주한 주민들이 정착하며 형성된 비공식 주거지로, 노후한 판잣집, 화재 위험, 좁은 골목 등 열악한 환경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제기돼 .. 
김제백구교회,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기탁
한일장신대학교(총장 황세형)는 김제백구교회(이종식 목사)로부터 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 기탁식은 25일 2학기 종강채플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예배에는 교직원과 학생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종식 목사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한일장신대의 사역과 인재 양성을 응원했다. 설교에서는 ‘큰 사람’이라는 주제로 “용서와 사랑으로 공동체를 세우는 사람이 진정한 큰 사람”이라며 “한일장신대에서 요셉.. 
“한국교회에 길을 낸 지도자” 故 김선도 감독 3주기 추모예배
故 장천 김선도 감독(1930~2022)의 3주기 추모예배가 25일 경기도 광주 광림수도원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한국 감리교 영성의 한 축을 세운 고인의 삶을 기리며, 참석자들은 "김선도 감독이 열어놓은 신앙의 길을 후대가 이어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예배는 박동찬 일산광림교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창원 목사의 기도, 장천문화선교위원회 위원장 이창우 장로의 성경봉독, 광림 갈릴리중.. 
‘홍대실 대상’ 목회·교육 부문에 최일만·임시영 목사 선정
홍대실대상위원회(위원장 정상운)는 제11회 홍대실 대상 수상자로 목회 부문 최일만 목사(성암중앙교회)와 교육 부문 임시영 목사(신수동교회)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두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이 전달되며, 시상식은 각 수상자의 시무 교회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리진스콜라, 내달 6일 ‘2025 오리진콘퍼런스’ 개최
기독청년 연합단체 오리진스콜라(Origin Schola)가 오는 12월 6일 서울 서대문구 합정DSM아트홀에서 ‘한 사람을 세우는 제자도(Discipleship)’를 주제로 ‘2025 오리진콘퍼런스(오리진콘)’를 연다. 이번 행사는 선교적 제자도의 회복과 청년 리더들의 영역별 사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군포제일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제24회 시와 찬미의 밤’ 개최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는 지난 11월 16일 오후 추수감사절을 맞아 '제24회 시와 찬미의 밤'을 열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교회는 매년 추수감사절에 맞춰 본 행사로 한 해 동안 베푸신 은혜를 기억하며 시와 찬양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 
칼빈대, 차세대 설교자 선발 경연대회 성료
미래 한국교회 강단을 이끌 젊은 설교자를 찾기 위한 경연이 최근 경기도 용인 칼빈대학교에서 열렸다. 칼빈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나는 설교자다–차세대 설교자 찾기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마련됐으며, 주요 신학대학들이 대표 학생을 보내 경쟁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