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역 인근에 청년과 선교사를 위한 공동 거주 공간이 조성됐다.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는 최근 ‘스페이스 품(SPACE POOM)’이라는 이름의 주거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해당 공간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국내 체류 중인 선교사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자는 약 30만원의 보증금만 납부하며 월 임대료는 없다. 공과금만 부담하는 방식이다.. 
오천중앙교회, 성금 500만원 기탁…복지사각지대 지원
지역 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 오천중앙교회(담임 박진찬 목사)는 지난 5일 포항시 남구 오천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내 독거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가정을 발굴해 .. 
“AI가 설교를 대신할 수 있을까?”... 선한목자교회,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 개최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히 확산되는 시대, 설교의 본질은 어떻게 지켜질 수 있을까. 선한목자교회(담임 김다위 목사)가 이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오는 26일 경기도 성남 교회 본당에서 ‘AI 시대, 설교는 어떻게 살아남는가?’를 주제로 패스웨이 설교 콘퍼런스를 연다... 
“말라기로 본 오늘의 목회”…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 4월 개최
사단법인 복음과도시(대표 이인호 목사)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에서 ‘2026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를 연다. 2020년 창립된 복음과도시는 교회 개척, 교회 갱신, 교회 연합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 온 복음주의 연합 단체다. 교회 갱신과 연합을 목표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복음과도시 목회자콘퍼런스’는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다... 
간호대생, 신앙과 소명을 잇다…전주서 선교캠프 MCSN 열린다
전국 간호대학생들이 신앙과 전문직 소명을 함께 성찰하는 자리가 전주에서 마련된다. ‘제8회 간호대생 선교캠프MCSN(Mission Camp for Student Nurse)’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시 예수병원 예배실에서 열린다... 
사랑의교회, 아키아나 특별전 연장...내달 1일까지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미국 화가 아키아나 크라마리크의 특별전 ‘아키아나–예술을 통한 믿음의 여정’을 다음 달 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사랑의교회와 미국 비영리 예술재단 비러브드 갤러리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아키아나의 대표 회화 작품 20여 점이 공개되고 있다. 아키아나는 여덟 살 때 완성한 예수 초상화 평강의 왕(Prince of Peace)을 통해 세계적인 주.. 
정동제일교회, 최근 감리교 3040 사모리트릿 성료
서울 정동제일교회(담임 천영태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모들의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한 ‘감리교 3040 사모 리트릿’을 열었다. 교회에 따르면 이번 리트릿은 최근 3일간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목회 현장에서 오랜 시간 조력자로 헌신해 온 사모들의 정서적 소진을 돌보고, 동역자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동제일교회가 2022년부터 30~40대 목회자 부부를 대상으.. 
한빛장로교회, 창립 51주년 맞아 “변화와 성숙” 다짐
미주 한빛장로교회(담임 구경모 목사)가 2026년을 “양육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교회”라는 표어 아래, “변화와 성숙이 기쁨 되게 하라”는 믿음의 고백과 함께 새로운 사역의 걸음을 내딛고 있다. 말씀 양육과 공동체 훈련을 통해 성도의 삶이 실제적으로 변화되고, 그 변화가 교회의 기쁨과 사명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향성이다... 
고려대목사회 조찬기도회… 이은대 회장 “은혜로 감사, 은사로 섬김”
고려대목사회(회장 이은대 목사)가 3일 오전 고려대학교 교우회관에서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고목회의 올해 조찬기도회는 매달 첫째 주 화요일 오전 7시, 교우회관 5층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기도회는 채학철 장로(고대장로회 고문)의 대표기도로 시작됐으며, 이은대 목사가 고린도전서 12장 1~7절을 본문으로 ‘은혜와 은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대치순복음교회, AI 시대 목회 해법 모색...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김선희 순복음대학원대학교·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 겸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된다. 핵심 방향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낯선 도전이 아닌, 복음 확장의 도구로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주최 측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단순한 기술 소비자에 머무르지 않고, 디지털 공간에서도 복음을 전하는 주체로 서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세미나 기획 배경으.. 
이승찬 선교사, 캄보디아 전국유도선수권 성과 이끌어
캄보디아 2026 전국유도선수권대회가 지난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프놈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캄보디아 국가대표 주축인 왕립군 소속 선수들이 전원 메달을 획득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결과 뒤에는 캄보디아 유도연맹 코치로 활동 중인 이승찬 선교사의 지속적인 지도와 훈련이 있었다. 이 선교사는 국가대표와 왕립군, 올림픽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기술 교정과.. 
박영선 목사 ‘마지막 설교’… “손가락질 아닌 끌어안는 신앙으로”
남포교회 원로인 박영선 목사가 주일예배 강단에서 사실상 마지막 설교를 전하며, 신앙의 성숙과 용서, 그리고 십자가 신앙의 본질을 강조했다. 박 목사는 2월 1일 주일예배에서 욥기 42장을 중심으로 설교하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논란과 그로 인해 교회 공동체가 겪는 상처에 대한 심경도 함께 밝혔다... 
손현보 목사, 출소 후 첫 주일설교… “잘못된 정치 행태 비판한 것”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부산지방법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가 출소 후 처음 맞은 1일 세계로교회 주일예배에서 누가복음 18장 9~14절을 본문으로 설교하며 자신의 입장을 재차 밝혔다... 
한국올림픽선교회,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선수단 위해 기원 예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한국올림픽선교회가 국가대표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하는 예배를 드렸다. 한국올림픽선교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선교회)는 2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교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파송 및 필승 기원 감사예배’를 열고,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기도 제목을 나누며 함께 마음을 모았다. 이날 예배에는 김택수 진천국가대표선수촌장을 비롯해 관계자.. 
손현보 목사 집행유예 석방… 부산 교계·단체 “종교 자유 회복” 촉구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됐던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이에 대해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판결을 계기로 종교의 자유와 사법 정의 회복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사연, 예배 회복 위한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 개최
한국교회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사역해 온 예배사역자연합(Worship Leader Alliance, 이하 예사연)이 예배 사역자들을 위한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1차로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동탄드림교회에서, 2차로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가리봉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예사연 측은 “현장 사역자들이 영적 소진을 넘어 다시 예배의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어게인 1907 평양대부흥 집회’ 파주 오산리서 열려
탈북민 출신 목회자인 인천 한나라은혜교회 김권능 목사가 남북 성도들에게 신앙의 본질 회복을 호소했다. 김 목사는 26일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 ‘어게인(Again) 1907 평양대부흥 집회’ 첫날 강사로 나서, 탈북민 400여 명을 포함한 1,400여 명의 성도 앞에서 설교를 전했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경기도미래세대재단, 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위해 협력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고명진 목사)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대표이사 김현삼)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27일 오후 경기도청 옛청사 신관 4층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공동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명진 회장과 김현삼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주중문교회, 창립 111주년 기념 ‘기도 응급실’ 개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는 지난 23일 교회 창립 111주년을 맞아 특별 기도회 ‘기도 응급실’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2026년 교회 표어인 ‘담장을 넘는 교회’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인뿐 아니라 기도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영적 회복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년 이승만의 길을 따라 미국 건국 현장으로…‘견미단’ 3기 모집
미국과 대한민국의 건국정신을 역사 현장에서 배우는 청년 역사 탐방 프로그램이 다시 출발한다. 1776연구소(대표 조평세 박사)는 청년 이승만의 발자취를 따라 미 동부와 하와이를 순회하는 역사 교육 프로그램 ‘견미단(見美團)’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최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