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미국 조지아주 뷰포드/슈가힐 지역에 설립된 그날의교회(담임 양선우 목사)는 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에 소속된 교회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세워진 복음 중심의 교회이다. 성경의 절대적인 권위와 복음에 집중하는 신앙을 강조하며, 형식이나 관습보다 살아있는 신앙과 진정한 삶의 변화를 추구한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하여”…한국교회 연합기도회, 2월 3일 중앙성결교회서 열린다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 45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중앙성결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합기도회는 한국 사회와 교회를 둘러싼 급변하는 사상·문화 환경 속에서, 신앙의 본질과 공적 책임을 다시 붙들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됐다. 주최 측은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적 사상과 왜곡된 세계관에 맞서 말씀과 기도로 한국 사회를 새롭게 하자는 공감대가 이..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 참여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 성료
한국어와나(Awana, 대표 이종국 목사)가 주관한 ‘2026 한국Awana 성경퀴즈대회’가 최근 지역별 일정으로 진행되며 전국 교회 어린이·청소년들이 말씀으로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충청·경상·전라 지역과 수도권 1·2차 대회로 나뉘어 열렸으며, 각 지역마다 수많은 클럽원과 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성경 중심 신앙 교육의 현장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성경 암송과 이해.. 
제38회 사모랑 아카데미, 2월 2~4일 가평서 개최…‘애도와 위로의 길’ 조명
사모랑 아카데미 제38회 과정이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가평 우리마을에서 열린다.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애도와 위로의 길-사모의 돌봄 영성’으로, 사모들이 사역 현장과 삶의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상실과 슬픔을 신학·영성적으로 성찰하고 실제적인 위로와 돌봄의 방법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거제고현교회, ‘고향 성탄전도’ 공동체 사역으로 확장
거제고현교회(담임 박정곤 목사)가 10년 넘게 이어온 ‘고향 성탄전도’를 개인 차원의 실천을 넘어 교회 공동체가 함께 감당하는 사역으로 확장하며 지역 섬김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교회에 따르면, 박정곤 목사는 지난 10여 년 동안 매년 성탄절이면 자신의 고향인 거제 내곡리 송춘부락을 찾아 주민들을 만나 왔다. 특별한 무대나 행사 없이, 마을을 직접 찾아 생필품과 달력을 전달하고 이웃들의 안부.. 
성경적변증센터, 2월 다섯 번째 성경적 변증 특강 개최
성경적변증센터(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한국창조과학회)가 오는 2월 다섯 번째 성경적 변증 특강을 연다. 2021년 8월 첫 강좌를 시작으로 꾸준히 이어져 온 이번 특강은 성경적 세계관과 신학적 변증을 심도 있게 다루며, 신학생과 목회자뿐 아니라 일반 성도들에게도 열린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온라인 사전 수강은 2월 8일~14일, 질의응답·토론은 2월 21일 오전 10:00~12:00이다... 
청소년 중독과 성가치관 왜곡, 교계가 먼저 나섰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교계가 청소년 중독 문제와 왜곡된 성가치관 회복을 위해 전국적 연합 움직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부산·경남·대구·경북을 비롯해 충청권까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리는 청소년·청년 연합수련회를 중심으로, 중독 예방과 건강한 성가치관 정립을 핵심 의제로 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요셉처럼 꿈을 품고, 사람을 살리는 리더를 세우다”
한국교회의 다음세대와 평신도 리더를 세우기 위한 성경 기반 리더십 훈련 교재 『요셉 리더십 학교』가 공식 출범했다. 다음세대리더십연합(이하 다리연)과 GLIM 성경리더십연구원은 23일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한 김포두란노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요셉 리더십 학교』 교재 및 훈련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발표했다... 
제주중문교회, 창립 111주년 맞아 ‘기도 응급실’ 개최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에 위치한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가 교회 창립 111주년을 맞아 특별 기도회 ‘기도 응급실’을 연다. 이번 행사는 교회의 2026년 표어인 ‘담장을 넘는 교회’ 비전 아래, 교회 안팎의 이웃과 기도가 절실한 이들을 섬기기 위한 열린 기도 사역으로 마련됐다. ‘기도 응급실’은 오는 23일(금) 오후 8시 제주중문교회 글로리아 채플(B1)에서 진행된다. ‘영혼의 심폐소..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 총신대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 후원
수지제일교회 박경남 원로목사와 서정미 사모가 지난 13일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에 기숙사 건축기금 2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박경남 목사와 박성규 총장 간의 오랜 인연에서 비롯됐다. 두 사람은 총신대학교와 신학대학원에서 7년간 함께 수학했으며, 이후 내수동교회에서 교역자로 동역하며 오랜 기간 신앙의 길을 함께 걸어왔다. 박 목사가 후원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2025년..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 ‘이단 규정 표준안’ 마련키로
한국 주요 교단의 이단 대책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한국교회이단대책위원장협의회가 교단마다 상이했던 이단 규정 기준을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한국교회 전반에 걸친 이단 대응의 혼선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골리앗 같은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 신뢰하는 다윗이 되길”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가 19일부터 21일까지 ‘춤추는 다윗의 예배’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청년 성령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컨퍼런스는 인생의 중요한 전환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깊이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방향과 힘을 다시 세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 3월 3일 개최
교회와 가정에서 다음 세대의 성교육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신학·의학·교육학을 아우르는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오는 3월 3일, 온세계교회에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교육을 단순한 캠페인이나 일회성 강연이 아닌, 교회 교육의 책임과 방향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한국VOM “中 장로 부부 체포 직전 자녀에 영상 남겨”
중국에서 교회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회의 장로 부부가 체포되기 직전 자녀들에게 남긴 영상이 알려지며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과 미국의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소속 리잉창 장로와 아내 장신위에가 지난 6..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 2026 겨울캠프 성료
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이하 로기연)가 최근 ‘2026 겨울캠프’를 열고, 신앙 안에서 법조인의 정체성과 소명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사도행전 1장 8절)를 주제로,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 현직 변호사 등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학업과 실무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법조 영역 속 그리..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내달 3일 ‘2026 꿈꾸는3막 세미나’ 개최
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 박상진)는 오는 다음 달 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26 꿈꾸는3막 세미나」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신앙과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 교재 ‘꿈꾸는3막’의 2년 과정 중 1단계 집필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교재는 노년기의 삶을 단순한 마무리 단계가 아닌 새로운 사명과 소명의 시기로 .. 
“부흥, 이벤트 아닌 지속적 기도”… 목회자연합기도회 열려
‘714연합기도운동(공동대표 이기용·이인호·이재훈 목사)’이 19일 양재온누리교회 사랑홀에서 ‘목회자연합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 모인 목회자와 성도들은 한국교회의 재부흥과 분열된 한국사회의 통합, 그리고 북한 복음화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714연합기도운동은 기도를 통한 회개와 영적각성이 사회변혁과 세계복음화의 도화선이라며 개인과 교회의 풀뿌리 기도운동이 하나된 기도로 이어지.. GLIM·다음세대리더십연합 ‘다리연(GBLA)’ 23일 공식 출범
청소년 복음화 최저치의 시대, 교회는 무엇을 잇고 있는가청소년 복음화율이 역대 최저 수준이라는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단발성 집회나 프로그램을 넘어 구조적 대안을 제시하는 초교파 연합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글로벌리더십선교회(GLIM)는 23일 김포시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이상문 목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세대리더십연합(GBLA·다리연)’의 공식 출범을 선언한다... 
지도자 대상 베델성서 강습회 용인서 내달 2일 개최
초교파 성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온 베델성서가 출범 50주년을 맞아 지도자 양성을 위한 특별 강습회를 연다. 한국교회의 오랜 참여와 관심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한 집중 교육 과정이 마련됐다... 
박영선 목사 ‘40억 요구 논란’ 속, 원로·후임 모범 사례는?
최근 남포교회에서 불거진 박영선 원로목사의 ‘분립 개척 자금 40억 요구설’ 논란은 한국교회에 적잖은 충격을 던졌다. 은퇴 이후에도 원로목사가 교회 재정과 의사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는 의혹은, 원로목사와 후임목사 간 건강한 리더십 교체가 무너질 경우 교회 공동체가 얼마나 심각한 갈등에 빠질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와 대비되듯, 한국교회에는 원로목사가 떠남으로써 교계에 선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