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포교회 박영선 원로목사가 당회에 아들인 박병석 목사(현 남포교회 부목사)의 분립·개척을 위한 지원금으로 40억 원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최태준 담임목사와 박영선 원로목사 간 관계를 둘러싼 갈등이 이번 사안의 불씨가 됐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아들의 분립·개척 자금 40억 원 요구설’과 관련, 박영선 목사는 본지에 “40억 원을 요구했다기보다, 부.. 
모든 세대·다민족 회중이 함께 여는 미래… 퀸즈장로교회 제2성전 입당
미국 퀸즈장로교회가 지난 4일(현지 시간) 새 성전에서 제2성전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10년에 걸친 건축 과정을 마무리하고 드려진 이날 예배는 단순한 공간 확장을 넘어, 다음 세대와 다민족 공동체를 향한 교회의 방향을 분명히 드러내는 자리로 진행됐다... 
양평군기독교연합회, 군청서 2026년 신년기도회 개최
양평군기독교연합회는 7일 오전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기도회는 양평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양평군청이 후원했으며, 연합회 소속 교역자와 신우회 회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찬송과 기도, 설교, 특별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이대로 하시진 않았지만 뜻은 일치합니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성경 본문으로는 마태복음 18장 19절 말씀이.. 
충남도청 기독 직장선교회, 신년 맞아 조찬 기도회 개최
충청남도 내 기독교 직장선교회가 새해를 맞아 도정과 지역 사회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충남도에 따르면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 기독교 직장선교회는 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태흠 충남지사를 비롯해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내포기독교연합회 관계자와 선교회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연말연시 이틀간 성경 낭송… ‘성경 낭송 마라톤’ 5천여 명 참여
2025년의 마지막 날과 2026년 새해 첫날을 성경 낭송으로 채운 ‘성경 낭송 마라톤’이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종료됐다. 하이패밀리는 ‘말씀을 잇다, 소리를 잇다, 신앙을 잇다’를 주제로 이번 행사를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진행했고, 현장과 온라인을 포함해 연인원 약 4,500명이 참여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튜브 생중계 누적 시청자 수를 포함하면 총 참여 인원은 5천.. 
현대기독연구원, 테일러·니버 사상으로 세속 시대를 다시 읽다
현대 사회의 ‘세속성’과 ‘정치 윤리’라는 난제를 기독교 사상사의 거장들을 통해 재조명하는 강좌가 개강했다. 현대기독연구원(대표 김동춘)은 올겨울, 철학자 찰스 테일러와 신학자 라인홀드 니버의 사상을 집중 탐구하는 겨울학기를 운영한다... 
아이엠재활병원·아이엠병원교회,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 초청 문화공연 개최
충북 청주시 모충동에 위치한 아이엠재활병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소속 아이엠병원교회(담임목사 전귀현)가 지난달 29일 오후 병원 내 7층 아브라함홀에서 남양주 시민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선율따라 걷는 따뜻한 겨울 산책’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병원 임직원과 환우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돌아보.. 
대한기독교서회 신임 사장에 김보현 목사 선임
(재)대한기독교서회는 김보현 목사(예장 통합)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대한기독교서회는 지난 12월 15일 열린 2025년도 제3차 정기이사회에서 김 목사를 만장일치로 제10대 사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4년간이다... 
한다연, 내달 3일 무신론 사상 대응 ‘다음세대 연합기도회’ 개최
한국교회가 다음세대를 둘러싼 신앙·사상적 도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다시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한다연)은 오는 다음 달 3일 서울 중앙성결교회에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성전의 영광이 이전보다 크리라”… 크렌셔장로교회, LA장로교회로 새 출발
미주 한인교회인 크렌셔장로교회(담임 한현종 목사)가 지난해 말 크렌셔 블러바드 소재지를 떠나, 영옥 김 아카데미(Young Oak Kim Academy) 맞은편 샤토 플레이스(Chateau Place)로 이전을 완료했다. 교회는 지난 1월 4일(현지 시간), 이전 감사예배 겸 2026년 새해 첫 주일예배를 드리며 교회 명칭을 LA장로교회로 변경했다. 이날 예배에는 성도들과 지역 교계 인사들이.. 
TX 라운드락 장로교회, 창립 30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미국 텍사스 라운드락에 위치한 라운드락 장로교회(담임 김광석 목사)가 최근 교회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함께 장로·권사·집사 임직 및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지난 사역의 은혜를 회상하고 앞으로의 사명을 하나님 앞에 새롭게 다짐했다... 
“베네수엘라 사태,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의 경고”
한국교회언론회(회장 임다윗 목사)는 6일 발표한 논평에서 베네수엘라 정국과 관련해, 좌파 포퓰리즘과 권력 집중이 국가를 어떻게 붕괴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논평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언급하며, “미국의 특수부대에 의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마약 밀매와 관련된 혐의와 함께 거액의 현상금이 걸린 인물로 알려져 왔다”고.. 
용인 기쁨의교회, 예장 합신 가입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지난 4일 공동의회를 열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이하 예장 합신) 노회 가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예장 합신 중서울노회는 5일 동성교회(담임 안두익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기쁨의교회를 정식 소속 교회로 승인했다... 
가나안교회, 전 세계 선교사 건강 회복 위한 ‘102 Project’ 진행
한국교회가 선교의 본질을 다시 묻고 있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사명뿐 아니라 몸과 삶을 함께 돌보는 사역이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소재 가나안교회(담임 조현묵 목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한 종합적 회복 사역인 ‘102 Project’를 통해 복음의 사랑을 구체적인 섬김으로 실천했다. 가나안교회의 ‘102 Project’는 단순한 의료 지원 사업을 넘어,.. 
송구영신예배로 새해 연 한인동산장로교회, 리더십 전환 준비도
미주 한인동산장로교회가 지난 12월 31일(현지 시간)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시작을 하나님께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영어권과 한어권 회중이 함께 드리는 합동예배로 진행됐으며, 이풍삼 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폴 리 목사가 영어로 동시 통역을 맡아 언어권을 넘어 말씀을 함께 나누는 예배가 됐다... 
퀸즈장로교회,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 비전 재확인
미주 퀸즈장로교회가 1일(현지 시간) 오전 신년하례예배를 통해 지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이끌어 오신 교회의 길을 돌아보고, 고(故) 김성국 목사가 남긴 목회 철학을 계승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교회’로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다시금 선포했다...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 치유 역사 간구하자”
여섯 번째 메신저로 황덕영 목사는 “에스겔서 47장은 ‘라파’(치유)가 성경 전체 장 중 가장 많이 나온다. 예수님께 진정한 치유와 구원의 역사가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성도들의 공동체로서 한 개인과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와 열방이 교회에서 흐르는 생수로 치유를 받는다”며 “그 생수는 바로 복음의 강물이다. 그리고 성령과 복음의 역사는 점점 깊어지고 넓어진다. 하나님이 올해를 지난해보다 .. 
미주 나침반교회 민경엽 목사 은퇴·이종천 목사 담임 취임
2025년 12월 28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 지역 나침반교회에서 민경엽 목사의 은퇴 감사예배가 드려졌다. 민 목사는 지난 27년간 교회와 지역사회, 교계 연합을 위해 헌신하며 ‘모이는 교회, 흩어지는 교회’라는 비전을 실천해 온 목회 사역에 마침표를 찍었다...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 성결대에 발전기금 3천만 원 기부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담임목사 장내성)가 학교법인 성결신학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2월 28일 서울 용산구 소월로에 위치한 해병대사령부 초대교회에서 열린 장내성 담임목사의 은퇴 예배에 맞춰 진행됐다. 해병대 역사와 군종 사역의 상징적 공간인 초대교회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교회로, 장 목사는 42년에 걸친 군.. 
다교연, ‘K-Edu’ 기반 SHINE 프로그램 본격 운영
한국 교회의 다음세대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기독교 대안학교와 국제학교의 지속 가능성을 모색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 제시됐다. 신앙 교육과 학업 경쟁력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는 학교 현장에 하나의 실천적 대안이 등장한 것이다. 다음세대교육연합(GEA)은 최근 기독교 대안학교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K-Edu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시키고, 그 핵심 교육 모델로 ‘SH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