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편과 2편은 말씀 가운데서 자기 백성을 이끄시고 이 땅의 임금을 직접 세우시며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기린다. 이리하여 이 두 시편은 시편 모음집 전체의 이정표이자 길잡이 구실을 한다. 3-41편은 느닷없이 고난에 부닥치고 악인들 가운데서 살아가면서도 경건을 유지하려는 신앙인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이 주된 주제로서 드러난다. 특히 위의 도식화한 짜임새에서 보듯, 여기서는 하나님이 창조주.. 
“하용조 목사가 생전 몸부림친 사도행전적 이야기”
故 하용조 목사의 신앙 사역을 총 정리한 책 「하용조 목사 평전」(두란노)이 출간됐다. 저자 김성영 교수(전 성결대 총장)는 "故 하용조 목사 추모 10주기를 맞아 이 책을 썼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총 668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책 본문은 총 4부로 하여 각 부마다 3개의 장으로 되어있다. △제1부 사도행전적 '바로 그 교회' △제2부 '나는 설교를 하면 살아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학이 존재하고, 우리가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알도록 허용된다는 것은 당연히 하나님 한 분께 감사할 일입니다. 신학의 "본질적 원리"(principium essendi)는 하나님 자신입니다. 우리의 신학이 참된 것이라면, 우리의 신학은 다름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 대해 자신의 피조물들에게 알리기로 작정하셨던 지식에 대한 우리 의식의 모사(模寫)이며 반영입니다.. 
[신간]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
도서출판 두란노에서 21일 조정민 목사의 신간 '믿음의 선택이란 무엇인가'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독자들이 살아가면서 '인생의 매 순간 어떻게 믿음으로 선택하며 살아갈 것인지?'라는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독자들이 신앙의 길을 가면서 외로워 보이고 겉으로는 넉넉하지 않고 편안해 보이지 않아도 자유함과 기쁨이 있는 길을 가도록 이 책을 통해 보길 원한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날 세계는 생태학적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특히 세계의 가난한 이들이 이 비상사태를 맞고 있다. 이 비상사태는 너무나 많은 사람들의 생계와 목숨을 위협하고, 불의와 소외가 짓누르는 무게로 이미 허덕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욱 큰 압력을 행사한다. 이것이 생태해방신학의 중심 질문을 야기한다. "구원과 해방과 창조세계 돌보기(the care of creation)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구원.. 
[신간] 세상 위에 서라
도서출판 예수전도단이 오는 21일 신간 '세상 위에 서다'를 출간할 예정이다. 이 책에서 많은 크리스천이 공동체로 모이는 것에 힘쓰지만, 세상 가운데 흩어지는 것을 내켜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 이유는 크리스천이 세상과 구별된 사람으로 서기 위해 애쓰기보다는 세상과 맞서기를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인 손병호 목사는 독자들이 영적인 안전지대를 떠나 주저하는 것보다 세상 가운데 믿음의 사람으..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지금까지 묘사한 두 주장 모두에서 밝혀야 할 중요한 핵심이 있다. 즉 새로운 존재로서의 교회도 새로운 사회 체제로서의 교회도, 모인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뉴비긴의 해석자들 일부가 저지른 실수다. 내가 언급한 두 곳 모두에서, 이 새로운 존재 혹은 새로운 사회 체제는 공동체로 모인 교회의 삶에서만 아니라, 자신들의 다양한 부르심 가운데 흩어진 교회의 삶에..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2명꼴로 한국교회를 신뢰하지 않는 이 현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거짓된 목회자가 아니라 참된 목회자가 되어야만 한국교회는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성도는 종교라는 이름, 특히 기독교란 이름으로 행해지는 일이라고 해서 무조건 신뢰하고 추종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무명無名. 신앙으로 검질기게 준비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 시간이 주는 아득한 내력을 모른다. 하나님을 찾을 수 없고, 하나님을 잡을 수도 없는 시간들 말이다. 그러나 그대에게 있는 온 감각을 다 신경질로 세워서, 골똘하게 고민해보자. 그대의 입장에서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말이다. 왜 하나님은, 하나님을 잡을 수도, 볼 수도 없는, 이 시간을 우리에게 꼭 허락하시는가? 어쩌면, 무명의 시간.. 
[신간] 우당탕탕 니하오, 좌충우돌 중국선교기
김형호 목사의 저서인 '우당탕탕 니하오, 좌충우돌 중국선교기'가 지난 5월 14일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가 14년간의 중국선교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적 수필로서, 초기 중국 정착부터 삶과 사역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을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필체로 쓰였다. 저자가 소개하는 일련의 사건들은 독자로 하여금 웃고 공감하며 긴장하게 할 정도로 몰입감을 준다. 본서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복..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
한홍 목사의 신간 '예수 이름의 비밀'이 12일 출간됐다. 이 책에서는 예수님의 이름이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는 독자들에게 '그 이름을 귀하고 아름다운 이름으로 고백하고 있는가?'라고 물어보고 있다. 그는 '크리스천조차 예수님의 이름을 너무 십게 함부로 부르는 것 같다'라며 '그 이름에 담긴 영적 깊은 비밀을 다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했다... 
[신간] 무명-무명 시절, 우리가 신앙하는 것들
도서출판 규장이 19일 신간 '무명'을 출판할 예정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인생을 살아갈 때 아무리 준비하고 노력해도 단 한 번의 무대조차 주어지지 않는 시간이 찾아오며, 하나님을 찾을 수도, 잡을 수도 없는 시간같이 느껴져서 하나님을 원망하게 되지만 저자는 그 시간을 '무명의 시간'이라고 표현한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이런 시간을 반드시 겪는 시간이라고 이야기한다. 무명의 시간은 하나님 앞에서..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가 하는 기도의 대부분이 물질, 건강, 명예, 권력 등 복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아닌가요? 제가 삶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도를 할 때 뭐라고 기도할까요? 100% 기복 기도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괜찮습니다. 신앙이 어릴 때는 그런 기도를 합니다. 하지만 성숙해갈수록 내 가족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과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기도하게 됩니다.걱정..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믿을 것인가? 체험을 통해 얻은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체험을 통한 실제 믿음의 소유자다. IMF 때 금식기도로 마침내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모든 문제가 바다로 던지어지는 역사를 체험하고 목사가 되었다. 돌아보니 믿음대로 이루어졌다. 이 책은 그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순서대로 증거 한다. 그 증거대로 사는 것이 바로 믿음의 실제이다. 실제 믿음..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인은 고상한 인격, 영성과 윤리적인 삶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을 나의 주인(主人)으로 모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形像)을 본받아 온유(溫柔)와 겸손(謙遜)으로 십자가(十字架)에 죽도록 충성(忠誠)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각자 삶의 영역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신간] 다 이유가 있습니다
김양재 목사의 신간인 '다 이유가 있습니다'가 지난 23일 출간됐다. 이 책은 삶 속에서 끊임없이 오고 가는 고난 속에서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서술한 책이다. 살아가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며, 그 속에 끊임없이 오고 가는 고난들이 있지만 이런 위기와 사건은 독자들의 삶의 항해 끝이 예수님이 되기 위함이다. 왜 하나님께서는 비싼 수업료를 치러가며 훈련받게 하.. 
7월, 작가들의 말말말
명명백백한 약속의 말씀 앞에서 나를 꺾는 순복함이 없는 사람은 분명히 '스스로가 하나님이 된 자'입니다. 다시 말해서, 창조주 하나님을 뛰어넘으려는 자기중심성에 갇혀버린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이처럼 스스로 하나님이 된 죄가 얼마나 근원적이고 지독한지를 절실히 인식하지 않으면 예수님의 죽으심의 의미나 부활하심의 의미를 깨닫게 될 가능성은 전무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해도 그저 들어서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주님을 내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있다고 하면서도 어떤 영역에서만큼은 주인이 아니라 객(客)으로 모시고 있다. 안방이 아니라 손님방에 모셔놓고 나오시지 못하게 한다. 그러니 삶에 영적인 열정도 없고 능력도 없이 무늬만 크리스천이 되는 것이다...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명기 전체에 흐르고 있는 메시지는 '언약' 입니다. 신명기의 말씀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할 법과 조항들을 포함하고 그것을 반드시 지킬 책임을 전하고 있기에 신명기를 '율법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신명기가 분명 율법을 지키고 행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책인 것은 맞지만 사실 신명기는 그 율법들을 지키기 위한 책이기 보다는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맺었음을.. 
‘소망학술상’ 받은 책 「초기 그리스도교와 영지주의」
최근 서울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열렸던 제15회 한국Q학회 정기 학술제에선 조재형 박사(KC대학교)가 ‘초기 그리스도교와 영지주의’라는 자신의 책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책은 한국기독교학회 제14회 소망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