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는 ‘탈무드’의 본모습을 보지 못하고 잘못 알아 왔다. 흔히 알고 있는 탈무드 속 이야기라면 굴뚝 청소부에 관한 질문, 배고픈 여우와 신 포도 이야기, 고대 고마 시대에 학교 하나를 남겨달라고 청한 랍비의 일화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 이야기들이 교훈과 감동을 전하며 나름의 가치를 지닌 것은 사실이나 실제로는 탈무드에서 1%도 안 되는 분량이며, 진짜 탈무드는 그렇게 말랑말랑한 이야기 모음집.. 
와이즈뮤직, 호산나음악사 인수합병
교회음악전문기업 와이즈뮤직(와이즈성가)이 교회음악전문 출판사인 호산나음악사를 인수합병했다고 1일 밝혔다. 1971년 설립된 호산나음악사는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약 300여종의 교회음악 전문 도서를 출간한 교회음악 전문 출판사이다... 
<4월, 작가들의 말말말>
친애하는 여러분, 말씀은 공격과 방어의 무기로서, 여러분의 검과 방패가 될 것입니다. 이 무기들을 숙련되게 사용한다면, 여러분의 능력은 배가될 것이고 영향력은 더 광범위해질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에 관계된 다른 모든 은사들은 더 강력하고 열정적인 표현으로 제시될 때 더욱 영광스럽게 될 것입니다. 말씀의 종 즉 하나님의 말씀의 종이라는 이름은 매우 영예로운 이름입니다. 그 이름과 더불어 여러.. 
[서평] 시골 목사의 아침인사
글에는 따스한 감성이 묻어 있다. 글을 읽는 동안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고 끝부분에 이를 때 즈음에는 성경의 말씀 속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독자에게 ‘나의 묵상을 읽어보세요’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해요’라고 말하는 듯하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손을 잡아 이끄는 것 같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기도는 먼저 구하는 것부터 하는 것입니다. 구하지 않으려면 기도를 왜 합니까? 도와달라고도 못 할 거면 신앙생활을 왜 합니까? 우리가 기도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응답이 필요하다는 것이고,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믿음을 흔드는 이단으로부터 지켜주는 ‘구원론 백신’
“정말 구원받았습니까?” 이 질문은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할 때 흔히 사용하는 질문 중 하나다. 처음에는 “구원받았습니까?”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접근한다. 대부분 “그렇다”고 대답한다. 그러나 “정말 구원받았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 없어 흔들리는 성도가 많은 게 사실이다. 이 질문에 흔들리면 이단은 교묘한 논리로 지금 우리가 가진 확신으로는 결코 구원에 이르지 못하고..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바울은 고린도전서 15장 14절에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라고 했다. '헛것'의 헬라어 원어 '케노스'는 '능력이 없다'는 뜻이다. 그의 말인즉 '불의에 맞서 싸워야 한다'든지 '불안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등의 윤리적 권면은 아무리 옳은 말일지라도 무력하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역사 속에서 부활하지 못하셨다면 말이다. 그분이 .. 
이 시대를 사는 크리스천에게 필요한 5가지 통찰력
1권 『복음』은 기독교의 핵심이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좋은 소식으로서, 기독교 복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왔고 인간이 처한 상황에 적절하다는 것을 ‘진정한 자유’라는 관점에서 탐구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라는 중심 주제를 다루고, 복음에 대한 대표적 반대 입장들과 씨름하며,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믿음과 삶에 미치는 영향들을 살펴본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신국론』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참된 철학자이다”(Verus philosophus est amator Dei)라고 한 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철학자는 문자 그대로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지혜 자체’인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야말로 지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고, 따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참된 철학자입니다. 이런.. 
성경 속 인물들이 말하는 구원받은 성도가 살아가야 할 방향
<삶으로 설명한 신앙> 1권으로 성도들의 신앙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었던 저자는 다시 한 번 세속화된 세상을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삶의 실제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1권에서 아담부터 여호수아까지의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들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살펴볼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다윗, 솔로몬, 기드온, 삼손 등 연약함과 한계를 지닌 사사, 선지자, 왕들이 하나님께 ..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말씀이 성전이 아닐 때 반드시 그 자리를 차지하는 신이 있다. 신자이건 불신자이건, 성직자이건, 평신도이건 말씀이 주인이 되지 않을 때 모든 사람의 공통적인 신은 딱 하나다. 바로 맘몬 신이다. 돈을 무슨 수로 이기고 정복할 수 있나? 재정 강의 아무리 들어 봐도 돈을 이길 수 있던가? 돈으로 섬기면 하나님께서 돈을 더 주신다는 사상 자체가 이미 맘몬에 사로잡혀 있다는 뜻이다... 
1세기 기독교와 도시 문화는 어땠을까
이 책의 저자 웨인 믹스는 이러한 도시 기독교의 형성 과정 및 기독교 공동체의 사회 문화적 배경을 바울 관련 문서들을 중심으로 차근차근 재구성하여 보여준다. 당시 교회 구성원들의 사회적 지위, 기독교 공동체 내의 치리 방식, 세례와 주의 만찬으로 대표되는 의식 등을 재구성하는 작업에서 저자는 성경 자료에 담긴 사소한 정보를 단 하나도 허투루 넘기지 않으며, 다양한 고대 문헌 및 고고학적 정보.. 
[신간] ‘팀 켈러의 부활을 입다’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금, 심하게 양극화된 사회 분열로 혼란한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췌장암 투병 중인 팀 켈러 목사가 ‘예수 부활’의 사실성과 참 의미를 이 책에서 고찰한다. 팀 켈러는 우리가 잘 안다고 생각했던 성경 속 부활 사건을 새롭고 깊게 조망한다. 1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역사적 사실임을 밝히고, 2부에서 예수님의 부활이 성경 전체의 줄거리를 이해하는..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무엇이 초대교회 성도들로 하여금 그 환란과 핍박 속에서도 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했을까요? 그것은 그들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자기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으로 주의 영을 따라 살았기 때문입니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을 인식하면서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 안에 종교의 부흥이 아닌 신앙의 부흥이 있고, 경건의 모양이 아닌 경건의 능력으로 살기 위해서는 성령.. 
[서평] 깨어 있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다시 오실 것을 약속하시면서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를 비유로 말씀하셨다(마 25장). 미련한 다섯 여인은 기름을 가지지 않았고, 슬기 있는 다섯 여인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갔다. 두 그룹 모두 신랑이 더디 와서 졸며 잤고, 신랑이 밤중에 왔을 때 기름을 준비한 여인들만 혼인 잔치에 들어갔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비유를 마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깨어 있으라 너희는.. 
<3월, 작가들의 말말말>
무엇보다, 요한서신이 제시하는 교회의 본질은 ‘코이노니아’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은 두 가지의 큰 신학적 축의 만남의 결과이다. 그 하나는 구약에서 이미 예언된 새 언약의 내용이 종말론적으로 성취된 결과로서 ‘코이노니아’이고, 다른 하나는 ‘묵시론적 이원론’을 배경으로 세상과 충돌하며 세상을 이기는 교회로서 ‘코이노니아’의 모습이다. 요한서신이 묘사하는 ‘코이노니아’로서의 교회는 ‘에클레시아.. 
달라스 월라드가 말하는 제자도 그 삶의 실천과 의미
달라스 윌라드는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것에 대한 작금의 실망에 대해 우리가 ‘영원한 삶’의 우리 쪽 역할을 전혀 배우지 않았거나 잘못 배웠을 수 있음을, 그래서 예수의 가르침에서 우리가 뭔가 중대한 것을 누락해 버렸음을 이 책에서 예리하게 짚어 나간다...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리스도인에게는 일용할 양식에 덤으로 생긴 무언가 있다. 그것은 새에게는 없는 어떤 가치이고, 넉넉함이다. 그리스도인은 이것을 위해 기도하고 따라서 일용할양식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무리 보잘것없는 작은 것일지라도, 비롯 초라한 선물일지라도 그것이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얼마나 무한한 가치를 지니는가!.. 
싱글 자매들을 위해 교회 언니가 해주는 솔직한 연애 조언
독자들과 같은 길을 걸었고 긴 기다림의 끝에 결혼에 골인한 ‘교회 언니’인 작가는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현실적인 이야기와 유용한 조언들을 풀어놓는다. 때로는 마음 따뜻한 언니의 시선으로 독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아픔에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며 여린 어깨를 토닥여주기도 한다. 풍부한 성경 속 이야기들을 비롯해 다양한 실제 사례 등 기도의 응답을 기다리는 크리스천들에게 도움이 될 만.. 
<3월, 작가들의 말말말>
그분은 당신의 마음을 얻으시고야 말겠다는 열정 외에는 아무런 장비도 없이 찾아오셨다. 그분의 뜻은 오직 하나, 자녀들을 집으로 데려오는 것이었다. 성경은 하나님 아버지의 이 찾아오심을 한 단어로 ‘화목하게 하심’이라 표현한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고린도후서 5:19). 화목하게 한다는 말은 헬라어로 “상태를 되돌려 놓는다” 는 뜻이다. 화목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