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신명기
©도서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 신명기」

신명기 전체에 흐르고 있는 메시지는 '언약' 입니다. 신명기의 말씀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할 법과 조항들을 포함하고 그것을 반드시 지킬 책임을 전하고 있기에 신명기를 '율법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신명기가 분명 율법을 지키고 행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책인 것은 맞지만 사실 신명기는 그 율법들을 지키기 위한 책이기 보다는 온 우주의 왕이신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이 언약을 맺었음을 증거하며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될 광야에서 태어난 새로운 세대와 다시 언약을 맺기 위해 적힌 언약의 책이며 마지막 때에 천년왕국과 에덴-동산 으로의 입성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한 책입니다.

육에녹, 백에스더 - 예루살렘에서 히브리적 관점으로 읽는 토라포션:신명기

예수의 눈물
©도서 「예수의 눈물」

왜 사람들이 영생을 원하면서도 영생의 주체인 말씀 앞에 나아가기를 원치 않는가. 그 이유가 곧 모세의 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었던 원인이기도 하다. 성경을 곁에 두고 밤이나 낮이나 보고 있지만 그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쪽으로 바라보니 온통 '해야 할 일' 뿐이었던 것이다. 모세의 율법을 보자. 어떻게 그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일 수 있는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계명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일 수 있는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러한 계명들을 육신적으로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고, 그런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으니 정말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호식 - 예수의 눈물

바다의 문들 - 상처입은 세계와 하느님의 구원
©도서 「바다의 문들 - 상처입은 세계와 하느님의 구원」

왜 사람들이 영생을 원하면서도 영생의 주체인 말씀 앞에 나아가기를 원치 않는가. 그 이유가 곧 모세의 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없었던 원인이기도 하다. 성경을 곁에 두고 밤이나 낮이나 보고 있지만 그것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쪽으로 바라보니 온통 '해야 할 일' 뿐이었던 것이다. 모세의 율법을 보자. 어떻게 그것이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일 수 있는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계명들이 어떻게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일 수 있는가.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러한 계명들을 육신적으로 지키기에 여념이 없었던 것이고, 그런 결과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했으니 정말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데이비드 벤틀리 하트 (저자), 차보람(옯긴이) - 바다의 문들 - 상처입은 세계와 하느님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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